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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하여 바야흐로 5인치급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업계에서 5친급의 스마트폰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우려를 뒤로 한체 갤럭시 노트의 인기는 경쟁 업체인 LG에서도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업계에서 5친급의 스마트폰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우려를 뒤로 한체 갤럭시 노트의 인기는 경쟁 업체인 LG에서도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LG에서 갤럭시 노트를 견재할 제품으로 옵티머스 뷰(VU) 제품이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는 이미지로 구성된 디자인과 동영상 뿐이지만 공식적으로 디자인을 오픈한것을 보니 개발 막바지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상반기 내로 출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늘 그렇듯이 더 늦어 질수도 있지만 말이죠. ^^
옵티머스 뷰(VU) 공식 홈페이지
전 옵티머스 뷰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고 플래쉬 화면이 끝나고 뭐가 더 있는줄 알고 다음으로 안넘어 가길래 다음으로 넘어 가는 버튼을 찾다가 없어서 아무곳이나 막 눌러 봤다는... ㅋㅋㅋ 그런데 다음으로 넘어 가는 것이 없더군요. 그냥 광고 차원에서 일단 플래쉬 화면만 공개 한거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 노트와 가장 차별화 되는 것은 바로 화면비 입니다. 갤럭시 노트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화면비는 16:9 를 하고 있으나 옵티머스 뷰는 4:3 비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비율이긴 한데 스마트폰에서의 4:3 비율은 어떻게 보여 질지 궁금 합니다.
개인적인 차는 있겠지만 16:9 비율 보다는 4:3 비율이 보기 좋은건 사실 입니다. PC에서도 영화 볼때 빼고는 4:3 비율이 보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 화면비가 스마트폰에 적용 되었을때 어떤 느낌일지는 아직 감이 오지 않는군요. 그리고 사용상에도 어떤 느낌을 줄지 궁금해 집니다.
옵티머스 뷰의 최적의 화면비라는 것을 내세우는 4:3 비율에서 어플들이 어떻게 보여질지가 궁금 합니다. 지금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은 거의 대부분이 16:9 비율에 맞추어져 있는데 4:3 비율에서 제대로 보여 질지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한거 같습니다. 비록 이미지만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블랙을 좋아라 하고, 각진 스타일을 좋아 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의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거 같습니다. 뭐... 실제로 봐야 느낌이 확 오겠지만 말이죠. ^^
그리고 옵티머스 뷰 스펙은 아직 정확하게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스펙 부분을 찾아 봐도 소개하는 글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더군요.
다음에서 소개 하는 스펙을 보시면 갤럭시 노트와 거의 유사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단지 크기에서 옵티머스 뷰가 0.3인치 작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의 최대 장점이라 할수 잇는 S펜도 옵티머스 뷰에서 사용 가능 하다고 하니 크게 틀린 부분은 화면에 관련된것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독주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있어야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도 넓어 지고 서비스의 질도 높아 질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옵티머스 뷰의 출시는 상당히 반길만한 일인거 같습니다. 또한 기존 경쟁 제품인 갤럭시 노트와의 차별화도 두고 있어 상당히 관심이 가는거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최대 특징인 4:3 비율이 광고 문구 대로 "인간 손안에서 최대의 화면비" 가 되어 좋은 반응을 보였으면 합니다. 제가 LG랑 관련된 부분은 없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4:3 비율을 좋아 해서인지 왠지 옵티머스 뷰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
옵티머스 뷰(VU) 공식 홈페이지
전 옵티머스 뷰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고 플래쉬 화면이 끝나고 뭐가 더 있는줄 알고 다음으로 안넘어 가길래 다음으로 넘어 가는 버튼을 찾다가 없어서 아무곳이나 막 눌러 봤다는... ㅋㅋㅋ 그런데 다음으로 넘어 가는 것이 없더군요. 그냥 광고 차원에서 일단 플래쉬 화면만 공개 한거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 노트와 가장 차별화 되는 것은 바로 화면비 입니다. 갤럭시 노트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화면비는 16:9 를 하고 있으나 옵티머스 뷰는 4:3 비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비율이긴 한데 스마트폰에서의 4:3 비율은 어떻게 보여 질지 궁금 합니다.
개인적인 차는 있겠지만 16:9 비율 보다는 4:3 비율이 보기 좋은건 사실 입니다. PC에서도 영화 볼때 빼고는 4:3 비율이 보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 화면비가 스마트폰에 적용 되었을때 어떤 느낌일지는 아직 감이 오지 않는군요. 그리고 사용상에도 어떤 느낌을 줄지 궁금해 집니다.
옵티머스 뷰의 최적의 화면비라는 것을 내세우는 4:3 비율에서 어플들이 어떻게 보여질지가 궁금 합니다. 지금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은 거의 대부분이 16:9 비율에 맞추어져 있는데 4:3 비율에서 제대로 보여 질지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한거 같습니다. 비록 이미지만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블랙을 좋아라 하고, 각진 스타일을 좋아 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의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거 같습니다. 뭐... 실제로 봐야 느낌이 확 오겠지만 말이죠. ^^
그리고 옵티머스 뷰 스펙은 아직 정확하게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스펙 부분을 찾아 봐도 소개하는 글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더군요.
다음에서 소개 하는 스펙을 보시면 갤럭시 노트와 거의 유사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단지 크기에서 옵티머스 뷰가 0.3인치 작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의 최대 장점이라 할수 잇는 S펜도 옵티머스 뷰에서 사용 가능 하다고 하니 크게 틀린 부분은 화면에 관련된것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독주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있어야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도 넓어 지고 서비스의 질도 높아 질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옵티머스 뷰의 출시는 상당히 반길만한 일인거 같습니다. 또한 기존 경쟁 제품인 갤럭시 노트와의 차별화도 두고 있어 상당히 관심이 가는거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최대 특징인 4:3 비율이 광고 문구 대로 "인간 손안에서 최대의 화면비" 가 되어 좋은 반응을 보였으면 합니다. 제가 LG랑 관련된 부분은 없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4:3 비율을 좋아 해서인지 왠지 옵티머스 뷰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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