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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발표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이미 공지를 봐서 조만간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발표 되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발표 되었네요.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바로가기
요즘 일이 바쁘고 일이 바쁘다 보니 삶에 여유가 없어 블로그 관리를 거의 하지 못하는데 메일 확인하다가 제 블로그가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잠시나마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올해는 제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우수블로그에 선정이 되었다니 제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바로가기에서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당히 제 블로그가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네요. ㅋ
솔직히 정말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우수블로그에 선정이 되니 기분은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제 자신에게 상당히 부끄럽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블로그 관리를 예전만큼 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니 나 자신에게도 부끄럽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네요.
올해는 제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어서 1일1포스팅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거의 한달에 한두번 정도 밖에 포스팅을 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시간 날때 짬짬히 써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글쓰는 작업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짬짬히 이어서 글을 쓴다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쓸때 한번에 써야 하는데 그렇게 할려면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제 블로그 특성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에 뭘 하나를 적으려면 그 주제에 대해서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야지만 포스팅을 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 빗대어 생각하면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 기준이 많아 낮아 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 들어서 저 같이 가늘고 길게 가는 블로그도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
이유가 어찌 되었건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 되니 기분은 좋습니다. 정말 정말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우수블로그 배지를 어디 못할거 같아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선정이 되니 연말에 큰 선물 하나를 받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물론 제 자신에게 부끄러운 우수블로그 배지 이지만...
블로그를 2012년 한해 동안 꾸준히 잘 운영하신 블로거 분들에게 미안한 배지 이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부끄러운 배지 이지만...
내년에는 삶에 여유를 찾아서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배지가 부끄럽지 않게 좀더 많은 정보를 포스팅하는 블로거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뭐... 생각만큼 쉽지는 않게지만 말이죠. 그래도 전 블로그를 꾸준히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은 여전하거든요. ^^
아무튼 제 블로그를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전에 막대한 도움을 주신 제 블로그 방문객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_ _) (-.-)
몇일전에 이미 공지를 봐서 조만간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발표 되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발표 되었네요.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바로가기
요즘 일이 바쁘고 일이 바쁘다 보니 삶에 여유가 없어 블로그 관리를 거의 하지 못하는데 메일 확인하다가 제 블로그가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잠시나마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올해는 제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우수블로그에 선정이 되었다니 제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바로가기에서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당히 제 블로그가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네요. ㅋ
솔직히 정말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우수블로그에 선정이 되니 기분은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제 자신에게 상당히 부끄럽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블로그 관리를 예전만큼 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니 나 자신에게도 부끄럽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네요.
올해는 제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어서 1일1포스팅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거의 한달에 한두번 정도 밖에 포스팅을 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시간 날때 짬짬히 써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글쓰는 작업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짬짬히 이어서 글을 쓴다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쓸때 한번에 써야 하는데 그렇게 할려면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제 블로그 특성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에 뭘 하나를 적으려면 그 주제에 대해서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야지만 포스팅을 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 빗대어 생각하면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 기준이 많아 낮아 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 들어서 저 같이 가늘고 길게 가는 블로그도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
이유가 어찌 되었건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 되니 기분은 좋습니다. 정말 정말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우수블로그 배지를 어디 못할거 같아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선정이 되니 연말에 큰 선물 하나를 받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물론 제 자신에게 부끄러운 우수블로그 배지 이지만...
블로그를 2012년 한해 동안 꾸준히 잘 운영하신 블로거 분들에게 미안한 배지 이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부끄러운 배지 이지만...
내년에는 삶에 여유를 찾아서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배지가 부끄럽지 않게 좀더 많은 정보를 포스팅하는 블로거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뭐... 생각만큼 쉽지는 않게지만 말이죠. 그래도 전 블로그를 꾸준히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은 여전하거든요. ^^
아무튼 제 블로그를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전에 막대한 도움을 주신 제 블로그 방문객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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