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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하고 어떻게 보면 은근히 야한 이미지 몇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뭐... 그렇게 야하지도 않습니다.
어찌 보면 재미 있는 사진에 더 가깝다고 봐도 무방할지 모르겠네요. ^^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입가에 실소를 머금게 하는 부분이 더 많은 이미지 입니다.
저도 이 이미지들을 첨 봤을때 한참을 웃었거든요. ㅋㅋㅋ
제가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가끔 가는 돈까스집이 있는데
거기에 디스플레이로 해놓은 인형 두개를 누군가 저딴식으로 만들어 놨더군요.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
좀 야한쪽이긴 하지만 상상력도 참 풍부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런식의 아이디어를 낸다는게 참... ㅋㅋㅋ
오락에 빠진 초딩의 섹시한 뒷태...
너무 야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뭐가 섹시한데..." 라고 하시는 분들은 엉덩이 쪽을 다시 봐주세요.
쪼끄만게 너무 야하게 오락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
난 너희들과 달라~~~
뭐가 다르냐구요?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한 녀석이 본능에 충실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제가 올린 사진중에 가장 야한거 같군요. ㅋㅋㅋ
이렇게 칫솔 가지고 이렇게 표현하다니... 참 아이디어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칫솔로 표현한거 치고 너무 디테일 하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가장 압권이네요.
남자로서 마지막 장면이 너무 상상력을 동원 시키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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