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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얼마전에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폐렴 증상이 보인다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우리 부부가 많이 놀랐었는데 큰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그냥 단순 감기라고 하네요. 휴~~~ 다행이였습니다.
검사한다고 피를 많이 뽑았는데 혈관 찾는다고 병원 선생님들도 고생 했지만 제 아들래미가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 안스럽더군요. 태어난지 50일 좀 넘은 녀석이 피 뽑는다고 여기저기 찔러 댔으니... 전 안타까워서 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왠만큼 아파선 병원에 오기 싫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의사가 아니니 아프면 병원을 와야 하니... ㅠ.ㅠ
아무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검사한다고 피를 많이 뽑았는데 혈관 찾는다고 병원 선생님들도 고생 했지만 제 아들래미가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 안스럽더군요. 태어난지 50일 좀 넘은 녀석이 피 뽑는다고 여기저기 찔러 댔으니... 전 안타까워서 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왠만큼 아파선 병원에 오기 싫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의사가 아니니 아프면 병원을 와야 하니... ㅠ.ㅠ
아무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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