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된 아기의 병상일기

► 2010.07.23 15:52   MastmanBAN 여행,사진
50일된 아기의 병상일기

제 아들이 얼마전에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폐렴 증상이 보인다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우리 부부가 많이 놀랐었는데 큰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그냥 단순 감기라고 하네요. 휴~~~ 다행이였습니다.


검사한다고 피를 많이 뽑았는데 혈관 찾는다고 병원 선생님들도 고생 했지만 제 아들래미가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 안스럽더군요. 태어난지 50일 좀 넘은 녀석이 피 뽑는다고 여기저기 찔러 댔으니... 전 안타까워서 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왠만큼 아파선 병원에 오기 싫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의사가 아니니 아프면 병원을 와야 하니... ㅠ.ㅠ

아무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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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BlogIcon 이프디자인 (2009.09.11 00:43 신고)

    그러게요..아이가 아프면 부모맘이 너무나 힘듭니다.건강하게 자라길 빌겠요.

  • BlogIcon merongrong (2009.09.14 20:06 신고)

    귀여운 아가 얼른 낫기를 바래요~

  • BlogIcon 뽀글 (2009.09.15 14:22 신고)

    감기라니 다행이네요.. 저도 아기 쫌만 아프면 병원가거든요..괜히 걱정되서..
    피곤하다는 표정이 완전 압권이예요^^

    • BlogIcon MastmanBAN (2009.09.15 14:32 신고)

      병원가면 병을 더 키운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도 안갈수 없으니.. 에혀...

  • BlogIcon 돌이아빠 (2010.07.23 16:20 신고)

    단순 감기라니 다행입니다. 에효....그 작은 녀석 찌를데가 어딨다고 ㅠ.ㅠ

    • BlogIcon MastmanBAN (2010.07.26 15:18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옆에서 보는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의사 멱살을 뒤흔들고 싶더군요.
      하지만 약자인 제가 참아야 겠죠. ㅜ.ㅜ

  • BlogIcon 여 울 (2010.07.23 16:21 신고)

    50일이라... 너무 귀엽습니다..
    아...너무 부러워요..ㅠㅠ
    우리는 언제쯤 이쁜 아이가 생길까요..ㅠㅠ

  • BlogIcon NoahNomad (2010.07.23 18:39 신고)

    아... 진짜 귀엽고 예쁘... +v+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다만 저런 이미지를 찍을수 있는 사진기가 부러운 저...

    • BlogIcon MastmanBAN (2010.07.26 14:51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똑딱이로 찍은겁니다. 전 사진기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리...^^

  • BlogIcon 뭇찌양_Y (2010.07.23 18:43 신고)

    어머나 ㅠ 아기가 아프면 정말 얼마나 괴로울까요 ㅠㅠ
    부모님들 속도 타들어가구 말입니다.
    꼭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돌아오렴!! 꺅

    • BlogIcon MastmanBAN (2010.07.26 14:52 신고)

      감사합니다. 검사할때 옆에서 지켜보는게 미치겠더군요.
      혈관 찾는다고 푹푹 쑤시는데... 왜혀... 정말 성질 같아선 의사 멱살을 뒤 흔들고 싶지만...
      그러면 제가 손해라... ㅜ.ㅜ

  • BlogIcon Playing (2010.07.23 21:53 신고)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아 너무 이쁘네요 ^^;; 건강히 무럭무럭 ~!

  • BlogIcon boo (2010.07.23 23:48 신고)

    아가들 병원에 누워있는거 보면 정말 마음이..ㅠㅠ 그래도 감기라서 다행이예요...많이 아프지 말구~언능 낫길 빌어요~^^

  • BlogIcon 닉쑤 (2010.07.24 06:08 신고)

    귀여운 애기가 고생이 많네요~
    저런저런.. 얼른 기운차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응? 아직 못 일어날텐데.. ㅎㅎ)

    똘망똘망한게 커서 큰일을할꺼같군요. ㅋ

    • BlogIcon MastmanBAN (2010.07.26 14:54 신고)

      ㅋㅋㅋ 큰일은 모르겠구요. 성깔이 벌써부터 사납네요.
      저한테 많이 혼날듯... ^^

  • BlogIcon 눠한왕궤 (2010.07.24 14:36 신고)

    (_ _) 걱정이 많이 드셨겠네요.
    아이가 빨리 해맑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_ _)

    • BlogIcon MastmanBAN (2010.07.26 14:54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퇴원도 하고 건강해 졌습니다. ^^

  • BlogIcon 뻘쭘곰 (2010.07.24 18:30 신고)

    에고.. 마지막 사진을 보니 아기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느껴지네요..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MastmanBAN님도 화이팅 하세요~!!

  • BlogIcon 사랑초 (2010.07.25 02:44 신고)

    빨리 낳고싶네요.. 너무 귀여워요.. ㅜ

    • BlogIcon MastmanBAN (2010.07.26 14:55 신고)

      자식이 있다는건 좋죠. 그런데 마냥 좋지 만은 않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멋진삼촌 (2010.07.26 01:18 신고)

    에궁..안쓰러워라.. ㅠ
    마음이 아프네요..

    • BlogIcon MastmanBAN (2010.07.26 14:55 신고)

      다 나아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저도 저때는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ㅜ.ㅜ

  • BlogIcon 바쁜아빠 (2010.07.26 17:46 신고)

    폐렴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저도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하겠습니다.

    • BlogIcon MastmanBAN (2010.07.27 08:48 신고)

      저도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Sakai (2010.07.27 03:04 신고)

    빠른 회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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