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블루스크린의 배경이 파란색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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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블루 스크린을 한번쯤은 꼭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처음 윈도우를 접했던 윈도우 95 시절에는 공포의 블루 스크린이였죠.

뭐 좀 하다 보면 블루 스크린이 떠서 작업하던 데이터를 날려 먹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때 생긴 버릇이 문서 작업시 순간 순간 저장 버튼을 누르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자체적으로 자동 저장이란 기능도 생겨 나게 되었죠.
 
하지만 윈도우 2000 부터는 그전 버전 보다는 훨씬 적은 블루 스크린을 보게 되었고 지금 XP, 비스타, 윈도우7 으로 넘어 오면서 블루 스크린을 구경 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뭐... 완전히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예전 만큼의 블루 스크린은 뜨지 않으니 많이 좋아 졌다 할수 있겠죠. ㅋ
 


  그런데 이런 생각 해 보셨습니까? 
  윈도우의 치명적인 오류로 인한 블루스크린의 화면이 왜 파란색 일까라는 생각을... 
 


그래서 단순히 생각해 보면... 
 


  "명칭이 블루 스크린이니 파란색이겠지..." 


라는 1차원적인 생각도 할수 있겠지만 어찌 보면 블루 스크린이란 단어 자체가 사용자들이 치명적인 오류에 의한 화면이 파란색이니 블루 스크린이라 명명하였으니 "명칭이 블루 스크린이라 파란색이겠지" 라는 답은 앞뒤가 바뀐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그럼 다시...

처음 윈도우를 개발 할때 개발자가 오류 화면을  왜 파란색을 사용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으셨나요?

저도 물론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블루 스크린이니 파란색이 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것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웹을 돌아 다니다 블루 스크린이 왜 파란색인지 이유가 있더군요. 

먼저 Windows kernel의 아버지라 불리는 Dave Culter 인터뷰 영상을 한번 보시죠.



이분이 윈도우 개발 당시 블루 스크린의 배경을 파란색으로 써서 지금 윈도우7 까지 블루 스크린의 화면이 파란색으로 쓰여 지고 있는데 이분의 말을 빌자면...

khK  : Dave, 왜 블루스크린은 파란색인가요? 
Dave: 각기 다른 색깔을 적은 종이를 뒤집어 놓고 뽑기를 했는데 그때 뽑힌 것이 파란색이라네,
        그래서 파란색으로 결정했지
 
뭐... 결국 제가 기대한 만큼 큰 의미 없이 그냥 뽑기를 통해서 파란색으로 결정 되었던 것이네요. 좀 허무 하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재미 있긴 한거 같습니다. ^^

윈도우 초창기 버전부터 지금의 윈도우7 까지 모든 블루 스크린이 파란색인데 앞으로 개발될 윈도우 버전에서는 좀 다른 배경색을 쓰는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물론 블루 스크린을 사용자가 보는 상황까지 되면 안되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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