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기술에 놀란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9


요즘 대세가 태블릿 PC 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블릿 PC로 뭔가 작업을 하기에는 많은 애로 사항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단편적인 예로 태블릿 PC로 제 블로그에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뭐... 꼭 써야 하면 쓰겠지만 일반 PC에서 처럼 이미지 편집과 함께 장문의 글을 쓰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태블릿 PC와 같이 얇고 가벼워 이동성도 좋다면 굳이 태블릿 PC를 써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CF에 삼성 시리즈9 광고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막상 광고속에서 보는 삼성 시리즈9은 그다지 감이 잘 오지 않더군요. 늘 컴퓨터를 만지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노트북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에 별 감흥이 없었지만 막상 삼성 시리즈9 을 직접 보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삼성 시리즈9의 전체적인 디자인 입니다. 깔끔하지 않습니까? ^^ 처음 전원을 켜면 삼성 자체 복구 솔루션이 가동되어 모든 전반적인 사항이 설치가 되더군요. 

제가 이 제품을 처음 받았을때 가장 놀라웠던게 시리즈9의 두께와 무게 였습니다. 시리즈9을 박스에서 개봉을 한다음 처음 들었을때 입에서 바로 튀어 나온 말이 "헉... 왜 이렇게 가벼워..." 와 들어서 직접 제품을 봤을때는 "헉... 왜 이렇게 얇어..." 였습니다. 옆에서 저랑 같이 시리즈9 박스 개봉을 하던 동료도 시리즈9의 두께를 보고는 저랑 같은 감탄사를 뿜어 내더군요. ㅋ


제가 이제까지 봐왔던 그 어떤 노트북 보다 얇고 가벼웠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제일 작은 노트북을 써봤던게 지금도 집에서 서핑용으로 쓰고 있는 SONY VAIO PCG-TR2L 입니다. 이 노트북도 10인치에 무게가 1.4kg 정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가볍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는데 시리즈9은 13.3인치인데도 불구하고 훨씬 가볍다고 느껴 졌습니다. 물론 실제 무게 차이에선 스펙상 시리즈9이 0.1kg정도 가볍게 나오기는 하지만 시리즈9이 인치수가 큰것에 비해 무게가 너무 가볍게 느껴 지더군요.
옆에서 저와 함께 시리즈9을 보던 동료도 시리즈9의 두께와 무게를 보더니 바로 한마디 던지더군요. "햐... 태블릿 PC 살 필요 없이 시리즈9 사면 되겠네..." 라구요. 같은 개발자라 그런지 저랑 같은 생각을 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얇고 가벼움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최신 제품에 걸맞게 화려 합니다. 시리즈9의 스펙을 확인하면서 왜 이렇게 가벼운지를 알겠더군요. 바로 업계 최초로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도 2배 이상의 내구성을 갖는 첨단 항공기 소재인 "듀랄루민"을 사용하여 이렇게 얇으면서도 가볍게 만든 것이였습니다.


그래픽 카드 사양이 좀 떨어 지는거 빼곤 모든 사항이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CPU는 최신 데스크탑에서만 보던 2세대 코어 프로세서 i5 사양인데 이렇게 노트북에서 보니 조금 놀랍기도 하구요. 현존하는 노트북중에서 스펙상 가장 뛰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하나 성능적으로 크게 볼만한게 USB 3.0의 탑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데스크탑에서도 대중화가 잘 되지 않았고 USB 2.0보다 10배나 빠른 USB 3.0의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USB로 데이터 전송시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제가 시리즈9의 외관을 보면서 몇가지 더 놀란 부분이 있는데 바로 AC 어댑터와 포트 디자인 입니다. 포트 디자인은 참 신기하고 깔끔하게 보이고 실용도가 좋은거 같더군요.


대부분의 노트북들은 포트가 모두 오픈이 되어 있는데 
시리즈9은 포트를 열고 닫을수 있도록 되어 있어 쓰지 않을때 닫아 둘수 있어 디자인상 깔끔해 보이고 먼지 등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부터 보호 할수 있어 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노트북 쓸때도 오픈되어 있는 포트들을 어떻게 좀 가려볼까 라고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시리즈9은 그런 저의 고민을 싹 날려 버리네요. 

그리고 AC 어댑터는 정말 색다르더군요.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가 정말 편리 했습니다.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들은 두꺼운 선에 큼지막한 어댑터를 달고 있는데 시리즈9은 얇은 전원선과 작고 가벼운 어댑터를 하고 있어 정말 편리 하더군요. 이제까지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무거운 노트북과 함께 부피가 큰 어댑터를 가지고 다니는것도 참 버거웠는데 시리즈9은 어댑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한번도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노트북을 구매 하면서 가장 먼저 보는게 디자인과 이동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성능이 떨어 지더라도 디자인이 이쁘고 이동성이 용이 하다면 그런 제품을 구매 하겠죠. 하지만 시리즈9은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얇고 가벼워 이동성이 무척이나 용이하며 거기다 성능까지 현존 최고 사양을 자랑하고 있어 성능, 디자인, 이동성을 모두 고려 하시는 유저분께는 구미가 당길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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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 노트북 리뷰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제 구입목록에 올려놓고 기다렸던 노트북이지만, 해상도를 보고 제외시켜버렸습니다. 안타까운 해상도입니다.
    • 2011.03.29 09:51 신고 [Edit/Del]
      저도 해상도가 좀 걸리긴 했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해 봤는데 시리즈9보다 좋다는 제품이 없더군요.
      요즘은 다 와이드가 대세라 4:3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4:3의 고해상도를 좋아 하는데... ㅜ.ㅜ
  2. 정말 멋진 녀석이네요. 와 부럽습니다!~~~
    • 2011.03.29 09:52 신고 [Edit/Del]
      솔직히 노트북에서 이런 퍼포먼스가 나온다는게 좀 놀랍기도 하더군요.
      노트북은 다 거기서 거기란 제 상싱을 바꿔 놓은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
  3. 노트북에 관심이 많아 관련 블로그를 보고있습니다. 삼성꺼 너무 끌리네요 -_ㅠ 잘 보고갑니다 ㅋ
  4. 오~디자인도 그렇고 특히나 아답터가 대박이군요~
    본체보다 아답터가 너무 무거웠는데;;;
    혹시 S블로거 이신가요??
    • 2011.03.29 09:55 신고 [Edit/Del]
      저도 어댑터가 맘에 들었습니다. 노트북 가방에 어댑터 넣을려면 공간이 부족하고 부피가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 제품은 어댑터 자체가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참 편하더군요.
      꼭 핸드폰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는 느낌이랄까... ㅋ
      S블로거 아닙니다. S블로거 하고 싶은데 지방이라 제약이 많아서 안되더군요. ㅜ.ㅜ
  5. 디피볼
    소니 바이오 Z 시리즈와 비교해서는 어떤지요...?
  6. cha
    현존 최고 사양은 좀 아닌거같아요;; 듀얼코어 i5에 클럭이 1.4GHz인데... 제가 쓰는 맥북프로가 코어 i7 쿼드코어에 2.2Ghz인데... 뭐 서브북으로는 괜찮을것 같은데 저걸로 렌더링같은거 돌리면 좀 힘들거같아요...
  7. 고라파덕
    노트북으로 랜더링용으로 쓰는 경우는.... 노트북에 데스크탑용 cpu가 적용되있거나
    2013년 이후에 출시된 노트북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죠...(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휴대가 불가능해서 데탑도 아닌 어정쩡한 놈들뿐이지만;;;;)
    그래도 노트북으로 랜더링 한다는건 좀 그렇긴 합니다...ㅎ
    요새는 고사양 게임도 노트북으로 굴리려는 분들 있는거 보면 세월이 참;;;;
    (예전엔 노트북으로 게임하는건 꿈도 못꾸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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