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센스 시리즈9 노트북의 스마트한 기능

요즘은 노트북이라 해서 일반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떨어 질거란 생각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예전 노트북이 일반화가 되지 않았을 때는 노트북이란 것이 비싸기만 비싸고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현저히 떨어 지기 때문에 이동성을 많이 요구하는 분들만 썼었죠.

하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노트북이 데스크탑의 성능을 뛰어 넘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데스크탑 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노트북이 나의 액세서리와도 같기 때문에 디자인도 많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의 특성상 오픈된 공간에서 사용해야 할 일이 많아 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봤을때 나의 노트북을 한번쯤 더 쳐다봐 준다면 더불어 나의 위상(?)도 높아 지겠죠. ^^ 

노트북 구매시 가장 우선시 되는 디자인과 성능을 따지다 보면 참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거 같습니다. 성능과 디자인 등 모든걸 꼼꼼히 알아 보고 비교해보고 사야 후회 할일이 없겠죠. 이렇게 모든걸 비교해 보고 고르다 보면 삼성 센스 시리즈9이 눈에 들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외관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끼실 것입니다. 정말 슬림한 디자인에 무게까지 가벼워 가방에 넣고 다닐시 전혀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노트북이 디자인만 이뻐선 안되겠죠. 성능이 그 뒤를 받쳐 주지 않으면 구매시 꺼려지기 마련인데 센스 시리즈9은 눈길을 사로 잡는 외관에 현존하는 초경량, 초박형 노트북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센스 시리즈9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1. 노트북의 핵심 CPU

 컴퓨터의 머리라 할수 있는 CPU 를 센스 시리즈9은 인텔 2세대 코어 i5 프로세스(인텔 코어 i5-2537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드웨어 지식에는 좀 약한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i5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어 봐서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노트북에서 사용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CPU 스펙 하나 하나가 최고를 지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CPU 스펙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Threads 수가 4개 입니다. 이제까지 CPU 코어가 2개인것만 사용해 보다가 Thread가 4개인 CPU는 처음 사용해본 지라 작업 관리자를 확인해 보다가 움찔 놀란 부분도 있습니다. CPU 사용 현황 부분이 4개로 나눠져 있어서 제 눈을 의심 했었습니다. 


컴퓨터의 성능 이란게 어느 하나의 부품만으로 성능을 따지기는 힘듭니다. 컴퓨터에 들어간 부품들의 궁합과 서로가 서로의 성능을 뒷받침 해줄때 비로서 최적의 성능을 내겠죠. 하지만 컴퓨터의 머리라 할수 있는 CPU의 성능이 뛰어 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센스 시리즈9은 최적의 성능을 낼수 있는 조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CPU를 i5 프로세스를 선택 함으로써 좋은 성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 기다림 없는 SSD

컴퓨터의 성능 중에서 HDD의 성능을 논하지 않을수 없겠죠. 아무리 빠른 CPU를 가졌다 해도 HDD가 느려 CPU의 성능을 뒷받쳐 주지 못한다면 좋은 CPU가 필요 없겠죠. 센스 시리즈9은 제가 그렇게 써보고 싶어 했던 SSD 128GB를 기본 탑재하고 있더군요.


말로만 듣던 SSD의 성능을 직접 느껴 보니 확실히 빠르다는게 피부로 와 닿더군요. 이때까지 써왔던 일반 하드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빠른 처리 속도에 이래서 사람들이 가격이 비싸도 왜 SSD를 사는지를 알겠더군요.

삼성 센스 시리즈9 SSD

일반 7200RPM HDD


HDD 성능 테스트에서도 일반 하드 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SSD 성능 테스트를 하면서 마음에 드는게 최대 성능치와 최소 성능치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그래프만 봐도 SSD는 뭔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일반 하드는 뭔가 요란해 보이지 않습니까? 

요즘 하드 용량이 테라급을 넘은 이 시점에서 사실 128GB는 좀 용량이 작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아직까지는 SSD가 고용량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부족한 부분도 요즘은 워낙 외장 하드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SSD에서 부족한 용량은 외장 하드를 통해서 채워주면 되기에 크게 문제 될게 없을거 같더군요.    


3. 작지만 풍부한 확장성

 센스 시리즈9이 작고 가볍지만 뛰어난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시리즈9 이지만 있을건 다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전 시리즈9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포트가 USB 3.0 이닌가 싶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USB 2.0보다 10배나 빠른 USB 3.0 을 사용해 볼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늘 USB를 사용하면서 빠르지 않은 속도 때문에 답답한 부분도 없잖아 있었는데 USB 3.0 을 사용하니 이론적인 수치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USB 2.0 보다는 뛰어난 성능은 보여 주는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시리즈9은 SS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USB의 자료를 내려 받을때 일반 하드에서 내려 받는 속도 보다 더욱 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SSD에 USB 3.0의 궁합은 최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 


4. 13인치 LCD가 좋아~

제가 개인적으로 13인치를 좋아 합니다. 크기나 무게 면에서 14인치는 좀 과한거 같고 12인치는 좀 작은거 같고 해서 13인치가 가장 적당할거 같아 13인치 노트북 사용 하는것을 좋아 하는데 언제 부턴가 13인치급의 노트북이 생산되지 않더군요. 저는 가장 알맞은 크기의 인치라 생각하는데 다른 사용자들은 13인치를 선호 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삼성의 신제품인 센스 시리즈9은 13인치를 채택 했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반가운 현상이죠.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어디 하나 흠 잡을데가 없는데 LCD가 제가 좋아 하는 13인치급이라 더욱 시리즈9이 마음에 드네요. ^^ 앞으로는 13인치가 보급이 많이 돼어서 많은 제품들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시리즈9은 일반 노트북 대비 약 2배 정도 밝아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400nit 와 Non-Glare 방식으로 빛 반사도가 적은 LCD를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빛 반사가 적은 Non-Glare 부분은 사용함에 있어 상당한 매력으로 느껴 지네요. 형광등 불빛에도 빛 반사가 되지 않으니 눈의 피로도가 훨씬 줄어 들고 선명도가 훨씬 좋아 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4:3 비율의 노트북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은 죄다 와이드고 4:3은 생산 자체가 되지 않는거 같더군요. 저처럼 4:3 비율의 노트북을 찾는 구매자도 많을듯한데 왜 생산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 하드웨어 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 외에도 수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제가 사용해 보면서 가장 눈에 뛰는 부분을 몇가지 적어 봤습니다. 만약 실제로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해 보신다면 순간 순간 놀라운 기능에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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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BlogIcon zipi (2011.04.01 09:41 신고)

    ㅎㅎ SSD 정말로 좋은거 같습니다.
    전 맥에어 써봤는데.. 맥에어에서 패러럴즈(Vmware같은 가상 OS 프로그램)으로 Win7켰는데..
    제 데스크탑 PC보다 부팅속도가 빠릅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SSD사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죠. 가격이 후덜덜 한거만 아니라면 ㅎㅎㅎ

    • BlogIcon MastmanBAN (2011.04.03 21:26 신고)

      저도 SSD는 처음 써보는게 좋은거 같네요.
      SSD가 일반 하드와 같이 빨리 보급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 BlogIcon zipi (2011.04.03 22:27 신고)

      저도 이번달에 사려고 합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저번달에 G2 80기가 쌋을때 샀어야 했는데 ㅠㅠ.
      g3나와서 가격은 비싸고.. g2는 단종되서 비싸고...
      470은.. 64/128이라 64는 적고 128은 비싸고..

      진퇴양난입니다. ㅎㅎ.
      모니터도 27인치 되었는데 어이쿠 ㅋㅋ.

  • BlogIcon 도이모이 (2011.04.03 10:57 신고)

    오랜만에 오네요. 디자인을 바꾸신거 맞죠? 다른 사이트인줄 알았습니다 :) RSS 등록 중~~

  • (2011.05.04 17: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김예슬 (2011.05.04 17:42 신고)

    우와 저거 꼭 대학생때 꼭 저거 꼭 살거야!!!

  • cha (2012.02.06 10:31 신고)

    정정 부탁드립니다. 코어가 4개가 아니라 원래 듀얼코어인데 하이퍼스레딩으로 스레드가 4개가 된 것일뿐,
    절대 물리코어가 4개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물리코어 2개에 하이퍼스레딩으로 스레드 4개.

  • cha (2012.02.06 10:33 신고)

    그리고 듀얼코어 코어 i5 최고라니;; 그러면 제 쿼드코어 i7 맥북프로는 슈퍼컴퓨터인가요? 하이퍼스레딩해서 스레드가 8개가 되는데..

    • BlogIcon MastmanBAN (2012.02.06 23:29 신고)

      이 글이 2011년 4월에 쓰여 졌고 그 당시에는 노트북에서 i5가 제일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 고라파덕 (2015.10.19 16:49 신고)

    MastmanBAN 님...
    당시에 I7을 넣은 노트북도 꾀 있긴 했습니다. 일반인들은 쳐다도 안볼 놈들이긴 했지만요;;;;
    2011년이면 무려 데스크탑용 I7을 타블렛 피씨에다가 그냥 때려박은 싱크패드 X201T 가 한창 화제였던 시기네요.....(1세대 I7이라 그래픽은 시망이었죠;;;;;=_= 베터리 타임이랑 발열도 시망;;;; 시리얼포트로 PC용 그래픽 카드 달아 그래픽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게 개조하면 배틀필드 3까지도 굴러가고... 국내에도 그런식으로 재활용하는 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픽 카드는 별도로 사야하고 개조키트 만드는 비용만 3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하니;;;)

    • BlogIcon MastmanBAN (2015.11.01 15:42 신고)

      그런가요. 제가 그렇게 디테일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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