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9의 실용적인 기능과 성능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디자인과 성능일 것입니다. 고가의 노트북이고 업그레이드가 데스크탑 보다 용이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구매 할때 많은 부분을 알아 보는데 그중에 최우선적인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디자인과 성능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말씀 드렸듯이 요즘은 노트북이 악세사리와 같은 개념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 예쁘지 않으면 사용자에게서 멀어 지기 마련이죠.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 하는게 소음과 발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디자인과 성능이 구매조건에 들어 오면 다음으로 검색해서 알아 보는게 구매 할려고 하는 제품의 소음과 발열 부분을 많이 알아 볼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소음과 발열이 좋지 않으면 구매시 상당히 꺼려지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제가 처음 구매 했던 노트북이 소음과 발열이 심해서 상당히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밤에 조용히 뭔가를 하고 싶은데 노트북 소음 때문에 귀에 거슬려서 뭔가에 집중을 할수가 없더군요. 임시 방편으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발열도 좀 심해서 여름 같은 경우 키보드를 한참 치고 있으면 손바닥이 뜨끈 뜨끈해서 잠시 손의 열을 식힌 다음 다시 키보드를 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실질적으로 가장 민감한 부분이 소음과 발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몇일간 사용해본 삼성 센스 시리즈9의 소음과 발열 부분은 정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사용해본 노트북들 중 가장 소음과 발열이 적은거 같더군요.


1. 소음과 발열

제가 삼성 센스 시리즈9을 낮에도 사용을 하지만 밤에 혼자 조용한 가운데 작업을 할때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불도 조명등 하나만 키고 있으면 약간의 소음도 크게 들리게 되죠. 그런데 삼성 센스 시리즈9을 밤에 사용하면서 한번도 소음 때문에 불편했던 부분이 없었습니다.

제가 외장하드를 같이 사용하는데 삼성 센스 시리즈9에서 나는 소음보다 외장하드에서 나는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ㅋ
 


소음 측정 장비가 없어서 안드로이드 어플로 측정한 값이라 정확한 수치라 할수는 없지만 조용한 방에서 소음 측정시 40dB 로 거의 소음이 나지 않는것과 같은 결과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음 측정 결과도 조용하다고 나오긴 했지만 저런 객관적인 수치보다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더 정확하다고 볼수 있겠죠. ^^ 제가 장시간 사용해 본 바로는 정말 조용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사용하면서 순간 순간 돌아 가는 팬소리는 들리지만 잠시 잠깐 팬 돌아 가는 소리가 들릴뿐이지 그다지 오래 들리진 않더군요.

그리고 발열 또한 이렇게 얇은 두께에서 이렇게 발열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팬이 자주 돌아 가는 것도 아닌데 장시간 사용시 키보드 자체에서 올라오는 열이나 팜프레스트에서 올라오는 열이 거의 없음을 느낄수 있더군요. 뭐... 키보드 부분에서 약간의 미열은 느껴지지만 그정도는 제가 써왔던 노트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처럼 느껴 집니다.

노트북 구매시 소음과 발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선택을 하고 계신다면 삼성 센스 시리즈9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이렇게 조용하고 발열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놀라고 있으니까요.



2. 부팅 속도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이 부팅 속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질 급하신 분들은 부팅 되는 시간을 기다리기 싫어 컴퓨터를 아예 끄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컴퓨터 관리 차원에서 서버 컴퓨터가 아니라면 작업을 장시간 하지 않을때는 꺼두는게 좋겠죠.

그런데 만약 부팅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면 어떨까요? 아마 컴퓨터를 끄고 켜는거에 대한 부담감이 없을 것입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9은 부팅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제가 처음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할때 가장 놀라워 했던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부팅 속도 입니다. 아무리 최고급 사양이라 해도 이렇게 부팅 속도가 빠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동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원 버튼을 눌러서 윈도우7 바탕화면이 보이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8초 정도 됩니다. 아무리 SSD를 사용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빠른 부팅 속도를 보여 주는건 제 개인적으로 참 놀라운거 같습니다.

예전 컴퓨터를 사용할때는 저도 부팅 되는 시간 동안 멍때리는게 싫어서 일단 전원 버튼 부터 눌러 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몇분 지나서 부팅이 다 됐다 싶을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했었는데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부팅되는 시간이 짧아서 부팅시켜놓고 잠시 기다리다 바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작은 차이인데도 참 편하고 좋더군요.



3. LCD/키보드 오토 라이팅


제가 서두에도 말씀 드렸듯이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주로 밤에 혼자 조용한 가운데 어두운데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라 그런지 밤에 조용한 가운데 뭔가를 하는것을 좋아 해서 직업병 같긴 한데 그럴때 가장 불편했던 부분이 키보드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키보드 자판을 다 외우고 있긴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누르기 위해서 애써 어두운 곳에서 자판을 볼려고 노력을 하곤 했죠.

하지만 삼성 센스 시리즈9은 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삼성 센스 시리즈9은 오토 라이팅 기능이 탑제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시 자동으로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들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밝은 데서는 키보드에 라이트가 들어 오지 않다가 주위가 어두워 지면 자동으로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들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같이 야간에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 하는 사용자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기능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LCD도 주위의 밝기 정도에 따라 LCD의 밝기가 달라 지더군요.
 


동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주위가 밝을때는 LCD도 같이 밝다가 주위가 어두워 지니 LCD도 같이 어두워 지고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도 위 이미지에서와 같이 주위 밝기에 따라 백라이트가 조절 되고 있습니다. LCD의 경우 어두워 지면 더 밝아 져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외로 어두울때 너무 밝은 LCD를 보고 있으니 눈이 아프더군요. 센스의 센스 있는 밝기 조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



4. 총평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하면서 제가 이때까지 써왔던 노트북과는 상당한 부분에서 다른 점이 많더군요. 노트북이 이렇게까지 좋아 질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노트북이 아무리 좋아 졌다고는 하지만 데스크탑에 비해 성능이 떨어 질거란 생각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하면서 이런 저의 고정 관념이 깨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보면서 저를 이렇게 놀라게 만든 녀석도 삼성 센스 시리즈9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해 보니 전반적으로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도 모든 사용자들에게 100% 만족을 줄수는 없습니다. 한두가지씩 단점은 있기 마련이죠. 단점 없는 무결점 제품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9도 제가 사용하면서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더군요.제가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2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1. 넓은 터치패드로 인해서 손바닥이 일부분 닿는 부분이 있어 커서가 엉뚱한 곳으로 이동한다.
2. 일반 노트북에 비해 키 자판의 간격이 넓어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크게 단점이라고 할수도 없는 부분 이지만 제가 사용하던 북과 좀 다른 부분 이여서 적응 기간이 좀 필요 했던 부분 입니다. 저정도 단점이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ㅋ


아무튼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사용하면서 참 괜찮은 놈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삼성 센스 시리즈9을 보는 제 주위 사람들도 다 감탄을 하더군요. 앞으로 이런 고사양의 노트북이 많이 나올 것인데 삼성 센스 시리즈9이 이런 고사양 노트북의 표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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