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의 기본에 충실한 편리한 기능


갤럭시S를 쓰면서 이전 일반 휴대폰을 쓸때보다 사용자를 위한 좋은 기능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상에 문제가 많겠죠. 

하지만 갤럭시S는 기본에 충실한 기능들이 사용자 편의에 맞게끔 사용할수 있어 그 기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1. 전화

휴대폰의 주목적은 전화를 주고 받고 전화번호를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이 전화와 관련된 기능에 대해서 불편하면 휴대폰이라 할수 없겠죠. 그런데 갤럭시S는 생각보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작지만 편리한 기능이 들어가 있더군요. 바로 초성을 이용해서 전화번호부를 검색해서 전화를 걸수 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 전화번호부 초성으로 찾기


전화번호부에서 검색에서 초성만 입력을 하시면 그와 관련된 목록이 아래에 보여 집니다. 늘 검색할때 이름중 한두글자는 입력을 해서 검색을 했었는데 초성만 가지고 검색을 할수 있으니 참 편리 하더군요.

전화번호부 뿐만이 아니고 전화다이얼 화면에서도 전화걸고자 하는 상대를 초성으로 빠르게 검색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참 편리 한거 같더군요. 어떻게 사용하고 적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겠지만 기능만 놓고 봤을때는 사용자를 생각한 편리한 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갤럭시s 다이얼에서 초성으로 찾기


다이얼패드에 적힌 초성중 찾고자 하는 이름의 초성을 누르면 숫자로 표시가 되지만 그 아래 부분에 검색한 초성의 이름과 관련된 연락처가 나타나게 됩니다. 검색된 연락처를 터치 하면 손쉽게 전화번호를 누르지 않고도 전화를 걸수가 있습니다.

갤럭시s 다이얼패드에서 여러명일때


만약 초성으로 검색을 했는데 여러명일 경우 우측의 화살표 부분을 터치 하시면 검색된 여러명의 전화번호를 보여 줍니다. 원하는 이름을 클릭하시고 통화 버튼으로 통화를 하시면 됩니다.


2. 카메라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주제를 메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순간 떠오르는 주제에 대해서 메모를 하며 하나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미지 입니다. 제 블로그 주제가 소프트웨어와 윈도우 관련 내용이 많은데 거의 캡쳐로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글을 쓸때 이미지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제가 무조건 IT쪽 이야기만 적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이야기나 저의 생각을 적을때는 이미지가 늘 문제 였습니다. 

IT 관련 포스팅이 아닌 내용은 대부분 웹에서 검색을 해서 쓰고 있지만 저도 제가 직접 찍은 이미지를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진기에 크게 관심이 없어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고 싶어도 잘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집에 똑딱이 사진기가 있지만 손에 뭘 들고 다닌다는게 귀찮아서 늘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죠.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세상 풍경을 보며 주제가 떠오늘 때 그와 관련된 사진을 찍고 싶은데 늘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를 가지고 다니니 카메라가 순간순간 필요할때 마다 언제든 찍을수 있어 참 좋은거 같습니다. 

IT 관련 글을 적을때도 하드웨어와 관련된 글을 적을때는 사진을 찍을 필요가 많은데 굳이 사진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갤럭시S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하면 깨끗한 이미지를 언제든 찍을수 있어 저에겐 너무나 필요한 기능입니다.

갤럭시s  카메라


그리고 갤럭시S 카메라 기능이 휴대폰의 사진기라 성능이 떨어 질거라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기타 부가기능이 일반 사진기와 거의 흡사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DSLR 같은 전문가용 사진기 보단 못하지만 일반 똑딱이 사진에는 절대 뒤쳐지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기능 중에 사진을 찍을때 사각 박스를 보실수가 있는데 이 박스는 초점을 맞추는 기능이며 원하는 부분으로 초점을 바꿔 가며 사진을 찍을수가 있습니다.


늘 초점이 중앙에 맞춰져 있는 다른 휴대폰 카메라 기능에 비해 갤럭시S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초점을 바꿀수가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카메라에 이런 기능이 있다는것에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


3. 책읽기

요즘은 책도 IT화가 되어 그런지 전자책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전자책이란게 아직은 좀 낮설지만 편하게 읽을수 있다는 점에서는 일반 활자책보단 좋은거 같더군요. 물론 전문 전자 E-Book 만큼은 아니지만, 큰 액정을 자랑하는 갤럭시S로 전자책을 읽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갤럭시S에는 기본적으로 교보 eBook 어플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 메뉴에서 [KYOBO eBook] 어플을 실행하면 책도 읽을수 있고 구매도 할수가 있습니다. 

갤럭시s 교보ebook


[KYOBO eBook] 어플을 들어 가시면 공짜 책도 볼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권되지 않았는데 근래 여러권이 추가되어 공짜책을 읽을수 있는 폭이 넓어 졌습니다. 유료 책도 활자책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구매 하시기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책을 볼때 글자색과 배경색을 환경설정에서 설정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검정색 글자에 흰배경이나 반대로 흰색 글자에 검정색 배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설정에서 설정 하는거 보단 메뉴에 있는 [주야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글자색과 배경을 바꿔가며 책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시 갤럭시S로 뉴스를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나 [KYOBO eBook] 어플을 이용하여 전자책을 읽은게 지식을 쌓는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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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휴
    저희 아버지도 갤럭시 쓰시는데
    대체 왜쓰는지 의문일 정도로 활용을 못하십니다. ㅜㅜ
    아들인 저는 아이팟가지고 별의 별짓을 다하는데 말이죠.. 이게 세대차이일까요?


    아버지가 MastmanBan님처럼 이쪽에 관심많았으면 ㅠㅠ
  2. 전 아이폰 쓰고 있는데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합니다! 블로그용 사진용으로는 전혀 손색없죠~
    • 2010.08.23 09:22 신고 [Edit/Del]
      저도 스마트폰 쓰면서 가장 좋은게 카메라 인거 같더군요.
      언제든 필요할때 찍어서 블로그용 이미지를 만들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
  3. 뛰어난 스마트 폰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 더욱 믿음이 가구요~
  4. 저도 스마트폰 쓰고 있는데, 저도 거의 사진을 스마프폰으로 찍게 되더군요.
    블로그에 올리는 데 아주 충분하더군요. ^^
    • 2010.08.23 09:23 신고 [Edit/Del]
      그렇습니다. 블로그용 사진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딱 제격인거 같습니다. 굳이 카메라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나 편하게 찍을수 있어 좋은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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