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운전하기 너무 힘들어

이전 포스트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부산에서 정착해서 산지 5년쯤 되는데 아직 운전을 하면 부산에서 운전하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바로 부산 도로의 특이한 교통체제와 도로 구조인데요.
오늘 얘기해 드릴 부분은 좀 바뀌었으면 하는 도로체제와 특이한 도로상황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로표시는 직진,좌회전인데 신호는 직진


 아래 이미지는 구포역 근처 화명동이나 만덕도로 쪽으로 가는 도로 입니다. 이미지에 보시면 신호는 직진인데 도로 바닥에 신호 표시는 직진, 좌회전 입니다. 제가 이걸 왜 걸고 넘어 지느냐 하면 이게 너무 불편합니다. 도로 정체의 주범인거 같기도 하구요. 이곳이 출퇴근시 상습정체 구간인데 이 도로체계 때문에 더욱 막히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도로 바닥에 교통 지시는 좌회전이 된다고 되어 있어 직진신호시 그 차선에 진입해서 정지선에서 대기를 합니다. 그럼 뒤에 따라 오던 차가 옆차선으로 변경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도로가 개판이 됩니다. 좀 못된 운전자 만나면 빵빵거리고 쌍라이트 켜고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 물론 다른 지방에도 이런식의 교통체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드뭅니다. 저도 다른 곳에선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산 도로는 이런 교통체제가 무지하게 많더군요. 전 어떨때는 모르고 들어 왔다가 뒤 차들 교통에 방해가 될까봐 좌회전 해야 하는데 직진 한적도 몇번 있습니다.

이상합니다. 도로 바닥에 교통 지시를 저렇게 직진과 좌회전을 같이 해 놓았으면 신호등도 직진과 좌회전이 같이 되게 해 놔야지 왜 직진과 좌회전을 따로 해놨는지 말이죠. 또는 직진과 좌회전이 같이 되다가 직진만 하도록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좌회전 하기 위해 그 차선에 들어선 차는 어찌하란 말인지. 그냥 좌회전하기 위해 서버리면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뒤차량에 방해가 되서 교통체증에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이런 교통체제도 교통학적으로 계산에 의해서 저렇게 한거겠지만 그래도 많이 불편합니다. 저만 이런게 불편하다고 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부산 사시는 분들은 이게 불편하지 않으신지 궁금합니다.


2. 도로가 겹치는 도로

부산에서 운전하면서 참 신기한 도로를 몇군대 봤습니다. 운전에 크게 불편한건 아닌데 처음 알았을때 많이 신기 했습니다. 그게 어디냐 하면 바로 부산 명륜동역 앞 롯데백화점 있는 명륜로타리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복잡합니다. 4거리라 하기도 뭐하고 5거리라 하기도 뭐하고 그런데 참 이 도로가 신긴한게 뭐라 설명하기도 힘든데 가장 오른쪽에 있는 빨간색선 차선과 반대편 차선이 파란색 차선만 있어야 하는데 파란색선 도로의 차선 하나가 떨어져 나가 면서 그 사이에 파란색선의 반대차선이 생겨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부산에 사시면서 이 도로를 보지 않는 분들은 이해가 잘 되지 않을겁니다. 그럼 정확하게 이런 형태의 도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부산 화명동쪽에서 물금IC로 가는 도로 입니다.


위성사진이라 정확하게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중앙선이 두개 입니다. 가로수를 중앙에두고 중앙선이 두개인 차선입니다. 이런 도로는 제가 부산와서 처음 보는 형태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곳은 그다지 차가 많지 않기 때문에 운전함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데 중앙선 넘어 차선에서 나랑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차가 있으니 얼마나 신기하던지... ㅋㅋㅋ

대충 제가 뭘 말하는지 이제 아시겠죠. 명륜로타리 쪽도 이와 비슷한 도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는 차량의 왕래가 많은 곳이라 처음 가시는 분들은 네비게이션이 길을 가르쳐 준다 해도 3D가 아닌 이상 그 사이길을 찾아 들어 가기가 힘들것입니다. 또한 차선 선택도 잘못하면 사고를 낼 확률도 높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 사이길을 무지 신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나와 반대편 차선의 차들 사이로 내차가 들어가고 있으니 꼭 사고 날거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ㅋ

5년이나 살았는데 아직도 신기한게 많으니 얼마나 더 오래 살아야 부산사람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부산 토박이 분들은 이런게 신기하게 느껴지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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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BlogIcon 형수야 (2010.03.16 16:01 신고)

    안녕하세요 부산토박이입니다. 부산에서 운전을 배웠고 현재 주어진 업무도 운전입니다. 가끔 타 지방을 가게 되면 도로가 너무 쉽다고 느껴지고, 부산에서 운전 할 떄의 긴장(?)을 놓곤 하죠 ㅋㅋ

    • BlogIcon MastmanBAN (2010.03.16 17:22 신고)

      부산에서 운전 잘하면 대한민국 어딜가도 운전은 기가 막히게 잘할거 같습니다. 부산 처음와서 운전하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ㅋ

  • ak (2010.03.16 16:13 신고)

    그렇군요... 이 글을 부산교통관리공단에서 봤으면 하네요.... 봐도 바뀔진 모르겠지만...^^
    우리집과 가까운 곳의 사진이 올라와서 놀랬습니다. ㅋㅋ

    • BlogIcon MastmanBAN (2010.03.16 17:23 신고)

      봐도 바꿀리 만무하겠죠. 괜히 중앙선에 나무 심지 말고 저런 효율적인곳에 돈좀 썼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ㅋㅋㅋ

  • BlogIcon LiveREX (2010.03.16 18:20 신고)

    어릴때 부산에 갔다가 시간에 따라 차선 변경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부산가면 운전 조심해야하겠네요 ^^;;;

    • BlogIcon MastmanBAN (2010.03.16 18:50 신고)

      부산에서 운전하실때는 집중해서 하셔야 합니다. 너무 네비만 믿어서도 낭패를 볼수가 있다는... ㅋㅋㅋ

  • koony (2010.03.16 22:03 신고)

    재작년엔 태종대 작년가을엔 해운대 요로케 당일치기로 갔다왔는데.. 밤에는 네비있어도 무용지물이더군요!
    내려서 행인에게 물어보는게 최고.....첨단장비 통하지 않습니다.ㅎㅎㅎㅎㅎ

    • BlogIcon MastmanBAN (2010.03.16 23:10 신고)

      그렇죠. 모르시는 분이 밤에 부산 도로로 길을 찾기란 참 힘들죠. 그래서 물어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물어 봐도 헷갈려서... 부산이 직진과 좌회전이 구분이 안가거든요. ㅋㅋㅋ

  • youngabi (2010.03.17 00:03 신고)

    예전 부터 부산에서 운전 하면 타 도시는 껌이 라는 소리를 듣고 운전자의 스타일이 과격해서 그런가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복잡한 길도 한몫 하나 보내요, 부산 토박이고 익숙한 길들이라 잘 몰랐는데 외지분들에겐 생소하게 느껴지시는것 같네요, 직진좌회전은 신호에 따라 가고 싶으신 길로 가면 됩니다. ㅎ 직진신호라도 깜빡이 좌회전 넣고 대기 하면 아무도 머라 한합니다. 대신 깜빡이 안넣어면 욕좀 하겠죠, 명륜동 앞길은 초행길이면 좀 혼라스러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계획도시가 아닌이상 어느 도시나 꼭 저런 이상한 길은 몇개씩 있지 않나요?

    • BlogIcon MastmanBAN (2010.03.17 10:00 신고)

      그냥 깜빡이 넣고 대기하면 되는데 아직 그게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뒤차에 미안한 감이 많이 들어서 대놓고 그래 못하겠더군요. 특히 막히는 도로면 더욱 미안해서...
      나 하나 때문에 뒤차들이 차선을 변경해야 하고 그러면서 옆차선 차들에게도 교통에 방해되니 미안해서 잘 못하겠더군요. ㅋㅋㅋ
      어느 도시나 이상한 길은 있기 마련인데 부산은 그런 도로 상황이 좀 많은거 같아 다른지역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

  • 맑은하늘 (2010.03.17 10:33 신고)

    화명동으로 들어가는 길은 화명동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통행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다 보니 도로는 늘일 수가 없고 궁여지책으로 차선을 하나 더 만들어준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산의 도로는 피난시절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도로등의 사회적 기반시설을 갖추기도 전에 각종 주택, 공공기관들이 들어섰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 오늘날엔 손대기가 어려운 지경이 이르렀지요. 명륜동의 경우도 맞은 편에서 오는 차와 애매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신호만 잘지키면 절대 맞은 편 차량과 마주칠 일은 없답니다. 예전과 달리 도로가 크게 확장되었지만 기존에 있는 도로를 막을 수가 없기에 좀 이상한 구조는 되었습니만 차선이 넓어서 말씀드린대로 신호만 잘지키면 불편함은 없을겁니다. 부산에 살다보면 운전하기 어려운 곳들 많습니다만 태생이 그런 것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도시재정이 부족한지 도로등에 쓰이는 예산이 부족한지 시설의 보수도 늦은 편이고 확장은 꾸만 꾸었다가 어느날 공사가 이루어지는 그런 실정입니다. 도로의 구조상 우회도로가 없다보니 어느 한편의 도로에서 대형사고가 일어나도 부산 전역이 마비되는 사태도 있는 곳이죠. 그리고 재난대책도 부족한 것이 눈오면 그냥 도로 위엔 차량이 다니지 않느 곳이기도 합니다. 전국 최하의 도로율이 지금 부산의 도로사정을 잘 설명해주는 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살만하니까 살고있겠죠.^^

    • BlogIcon MastmanBAN (2010.03.17 12:34 신고)

      부산 도시 계획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ㅋ
      그렇죠. 살만 하니깐 사는거겠죠.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저도 앞으로 계속 살아야 하는데 적응하며 살아야죠. ㅋㅋㅋ

  • BlogIcon 롱츠바 (2010.03.17 12:34 신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앙선 두개 대박이예요.

  • BlogIcon 통신담당관 (2010.03.17 12:45 신고)

    수도권도 직좌...때문에 교통체증에 배가 되는 구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직좌차선에서 좌회전 하려고 맨앞에 서있다 보면 직진차가 와서 크락션 누르고 생 난리를 피우면 참 난감한데....

    어느동네가 마찬가지였군요^^

    • BlogIcon MastmanBAN (2010.03.17 13:10 신고)

      음... 다른곳도 직좌 문제가 있었군요. 그래도 부산이 좀 심한거 같다는... ㅋㅋㅋ

  • BlogIcon 레오 ™ (2010.03.18 14:21 신고)

    부산은 도로가 다른 곳에 비해 좁더군요 ..운전하기 힘듭니다

  • 골드 (2010.03.25 20:26 신고)

    창원에서 부산으로 놀러가게 되면 운전의 두려움으로 사상에 차 세우고 지하철혹은 버스타고 돌아 댕깁니다.
    부산에서 운전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BlogIcon MastmanBAN (2010.03.26 09:57 신고)

      저도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무지하게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적응하고 사니깐 어느정도 나아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이해 안돼는 도로 사정에 불편을 겪을때가 있네요. ^^
      부산 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오시면 님처럼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

    • 부산 인천 (2010.03.27 08:10 신고)

      서울살다가 프로젝때문에 부산에서 일년 운전하니까 조금 적응되더라구요 근데 다시 인천에서 육개월짜리 프로젝트. 인천은 비보호 좌회전이 왜 이리 많은지. ㅠㅠ

    • BlogIcon MastmanBAN (2010.03.27 08:54 신고)

      ㅋㅋㅋ 어딜가나 도시 특색 때문에 도로 사정이 많이 달르네요. 프로젝트 때문에 이리저리 지역을 옮겨 다니시기 힘드시겠어요. 지역마다 특색이 틀려 적응하기도 힘드실텐데... ^^

  • BlogIcon Casker (2010.03.30 20:48 신고)

    옛날에 친구들하고...-_- 렌탈해서 부산 놀러갔다가 1번 같은 경우 때문에 완전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바닥엔 좌회전 가능인데...-_- 표지판엔 좌회전 금지.....

    뭐 어쩌란건지....

    • BlogIcon MastmanBAN (2010.03.31 08:20 신고)

      ㅋㅋㅋ... 이상하게 부산에는 그런 도로가 꽤 되더군요.
      외지 분들이 오시면 운전하기 곤란한 상황이 많이 생기더군요.
      저도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

  • BlogIcon 호연lius (2010.04.09 10:14 신고)

    부산 스타일은 별로 과격하지 않습니다. 저는 서울가니까 택시 버스는 물론 일반 차들까지 넘 과격해서 깜놀...
    그러나 부산의 도로는 개판이라는거....맨날 다니던 길로 자칫 라디오에 집중하면 지나치기 십상

    • BlogIcon MastmanBAN (2010.04.11 00:49 신고)

      맞습니다. 스타일은 부산이나 다른 지역이나 비슷한거 같은데 도로가 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운전하기 어렵더군요.
      님 말씀처럼 늘 다니는 길도 조금만 방심하면 다른 길로 간다는.. ㅋㅋㅋ

  • 선아 (2010.07.10 10:02 신고)

    제가 화명동 살아서 낯익은 길들이네요 ^^
    출퇴근길이 동래지역이라.. 지하철 공사로 인해서 주말만 지나면 차선이 변경되어있어서. 당황했던 적이 몇번있네요...ㅋㅋ 동래지역은 더 신경써서 운전해야함 ㅠㅠ
    물금 IC쪽 도로는~~ 양방향으로 된게~ 아마도 그쪽에 물류창고가 많아서 컨테이너 차량들이 한쪽도로로 이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당 ~ 그리고,, 명륜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도!!!! 와. 저도. 경험해봤는데 처음에 신호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몰라서 당황했으나 다행이 앞차 따라서 갔었어요........ 딱 한번 가봤는데. 다시 가봐도 헷깔릴듯..;;;

    • BlogIcon MastmanBAN (2010.07.12 09:51 신고)

      크... 매일 아침 만덕 지나가려면 힘드시겠네요. 상습 정체 구간이라...
      요즘도 이런 도로 말고도 이해가 가지 않는 도로가 있더군요. 좀더 정리를 해서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 서울토박이 (2010.08.09 11:34 신고)

    제가 서울에서 운전 좀 하는? 사람인데 지난 토요일에 부산 해운대 당일 치기로 갔다가 깜짝 놀라고 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시내로 진입했는데 부산 운전자들의 주행 속도는 변하지 않더군요..

    말씀하신대로 갑자기 차선이 없어지거나 당황스러운 도로도 많았지만 부산 사람들의 운전 매너는 정말 써프라이즈..

    클랙슨은 그저 가벼운 인사일 뿐.. 아직도 귓가에 클랙슨 소리가 멤도네요

    부산 시민들 모두 일본으로 운전연수를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MastmanBAN (2010.08.09 13:46 신고)

      누구나 다 하는 말이더군요. 제 친구들도 부산에 오면 운전하기 너무 힘들다고 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힘들던데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 져서 괜찮긴 하나 처음 가보는 길은 아직도 어리버리 된다는... ㅋㅋㅋ

  • 부산여행 (2011.08.29 13:45 신고)

    부산에 이번 주말에 갔다왔는데...

    얼마나 운전하는데 뭐했으면 '부산에서 운전'으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길도 길이거니와...

    사람들도 사실 험하더군요.

    좌회전 하는데 전 회전을 좀 크게 하는 편입니다. 그랬더니 오른쪽 차선에 있던 사람이 앞에 가로막고 욕을욕을 하더군요.

    정말 부산 이미지 안좋았습니다.

    브레이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지... 당연히 뒷쪽에 있으면 브레이크를 밟는게 우선인데,

    뭐가 그리 잘났다고 길을 막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지 당황스럽더군요.

    괜히 여행길 똥밟은 기분 들까봐 그냥 손 들어주고말았는데,

    사실 부산도 유명 관광지아닙니까?

    타인에대한 배려심이 부족한건 사실인듯 싶습니다.

    부산여행...

    부산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안갈것같습니다.

    • BlogIcon MastmanBAN (2014.09.11 15:13 신고)

      크... 험한 경험 하셨네요. 원래 경상도 사람들이 좀 과격 합니다. 성질도 급하고... ㅋ

  • BlogIcon . (2014.09.09 04:06 신고)

    롯'대', 중'안'선 , 확'율' ㅋㅋㅋㅋㅋ

    • BlogIcon MastmanBAN (2014.09.11 15:19 신고)

      제 글을 이렇게 꼼꼼히 읽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지적 또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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