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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를 알고나서 부터 참 편하게 RSS와 즐겨찾기를 관리 했었습니다. 한RSS를 모를때 언제나 하던 생각이 내가 내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 어떻게 하면 쉽게 나의 즐겨찾기나 RSS를 볼수 있을까를 언제나 고민했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었던게 한RSS 였습니다.
하지만 작년말부터 한RSS 일부 서비스가 유료로 전환 되었습니다. RSS는 무료를 유지했지만 즐겨찾기기가 유료로 전화된면서 저의 한RSS 사용에 약간에 불편함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제가 사이트를 거의 RSS로 관리를 하지만 RSS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는 즐겨찾기기에 저장을 해야 하는데 항상 RSS로만 저장을 하기 때문에 결제 시기가 지나도 즐겨찾기는 볼수는 있기 때문에 결제를 하지 않다가 즐겨찾기를 등록해야 할때 결제를 합니다. 그런데 무지하게 귀찮더군요. 즐겨찾기 등록할게 있어 아무 생각없이 한RSS 즐겨찾기 등록을 했는데 결제를 요구 하면 ActiveX를 깔기 싫어 제 서브 노트북에서 결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 부터 서브컴을 켜고 결제를 마무리 하고 즐겨찾기를 등록합니다.
귀찮니즘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제 성격상 이게 굉장히 귀찮더군요. 그래서 이런걸 미리 예상하고 한RSS가 일부 유료화가 이루어진다고 했을때 한RSS와 비슷한 다른 서비스를 찾아 봤지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추천해 주셨지만 막상 사용할려고 하니 눈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어색해서 사용할수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한RSS에선 두가지를 한꺼번에 관리할수 있는데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쓸려니 창 두개를 열어 놓고 써야 하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몇번 한RSS 결제를 하다가 도저히 귀찮니즘을 이지기 못하고 고민고민 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RSS에서 눈이 가장 편했던게 윈도우98 시절 IE를 쓰며 늘 폴더 형태의 즐겨찾기에 익숙해 오면서 한RSS에서도 폴더 형태의 관리를 하다가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쓸려니 폴더 형태가 아닌 태그 개념이 너무 어색했는데 마음먹고 2-3일 사용했더니 어느정도 눈에 익은 다음부턴 괜찮아 졌습니다. 몇일이 더 지나니 구글리더와 딜리셔스가 좋아지고 편해 졌습니다. 한RSS보다 기능도 많고 괜찮더군요. 단지 한 사이트에서 다 관리를 할수 없다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기능이 좋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까 합니다.
이렇게 저의 저의 귀찮니즘으로 한RSS를 떠나고 나니 약간 씁쓸한 마음도 듭니다.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다 유료가 되었다가 제가 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가이 들어 한RSS 관리자 분께도 미안합니다. 하지만 유료화가 되었다고 버렸다긴 보단 결제의 귀찮니즘과 어쩌다 한번씩 사용하는 즐겨찾기 등록을 하기 위해 결제를 해야 하는가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한RSS에 다른 서비스나 결제 시스템에 좀더 편리함을 추구 한다면 다시 돌아갈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이용해야 겠습니다.
여러분중에서도 한RSS를 사용하고 있지만 결제의 귀찮니즘을 겪고 계시다면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이용해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도 2-3일만 지나면 괜찮아 지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말부터 한RSS 일부 서비스가 유료로 전환 되었습니다. RSS는 무료를 유지했지만 즐겨찾기기가 유료로 전화된면서 저의 한RSS 사용에 약간에 불편함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제가 사이트를 거의 RSS로 관리를 하지만 RSS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는 즐겨찾기기에 저장을 해야 하는데 항상 RSS로만 저장을 하기 때문에 결제 시기가 지나도 즐겨찾기는 볼수는 있기 때문에 결제를 하지 않다가 즐겨찾기를 등록해야 할때 결제를 합니다. 그런데 무지하게 귀찮더군요. 즐겨찾기 등록할게 있어 아무 생각없이 한RSS 즐겨찾기 등록을 했는데 결제를 요구 하면 ActiveX를 깔기 싫어 제 서브 노트북에서 결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 부터 서브컴을 켜고 결제를 마무리 하고 즐겨찾기를 등록합니다.
귀찮니즘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제 성격상 이게 굉장히 귀찮더군요. 그래서 이런걸 미리 예상하고 한RSS가 일부 유료화가 이루어진다고 했을때 한RSS와 비슷한 다른 서비스를 찾아 봤지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추천해 주셨지만 막상 사용할려고 하니 눈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어색해서 사용할수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한RSS에선 두가지를 한꺼번에 관리할수 있는데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쓸려니 창 두개를 열어 놓고 써야 하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몇번 한RSS 결제를 하다가 도저히 귀찮니즘을 이지기 못하고 고민고민 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RSS에서 눈이 가장 편했던게 윈도우98 시절 IE를 쓰며 늘 폴더 형태의 즐겨찾기에 익숙해 오면서 한RSS에서도 폴더 형태의 관리를 하다가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쓸려니 폴더 형태가 아닌 태그 개념이 너무 어색했는데 마음먹고 2-3일 사용했더니 어느정도 눈에 익은 다음부턴 괜찮아 졌습니다. 몇일이 더 지나니 구글리더와 딜리셔스가 좋아지고 편해 졌습니다. 한RSS보다 기능도 많고 괜찮더군요. 단지 한 사이트에서 다 관리를 할수 없다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기능이 좋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까 합니다.
이렇게 저의 저의 귀찮니즘으로 한RSS를 떠나고 나니 약간 씁쓸한 마음도 듭니다.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다 유료가 되었다가 제가 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가이 들어 한RSS 관리자 분께도 미안합니다. 하지만 유료화가 되었다고 버렸다긴 보단 결제의 귀찮니즘과 어쩌다 한번씩 사용하는 즐겨찾기 등록을 하기 위해 결제를 해야 하는가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한RSS에 다른 서비스나 결제 시스템에 좀더 편리함을 추구 한다면 다시 돌아갈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이용해야 겠습니다.
여러분중에서도 한RSS를 사용하고 있지만 결제의 귀찮니즘을 겪고 계시다면 구글리더와 딜리셔스를 이용해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도 2-3일만 지나면 괜찮아 지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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