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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TF Show 광고를 보면 "때~~~문에!!!" 라고 하며 하이힐이나 도넛이 탄생된 배경을 알려 줍니다. 이 광고를 보고 문득 저도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떠오르더군요. 담배 굵기가 왜 그 굵기일까 입니다.
사실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저도 학부 1학년때 교수님이 말씀해 주셔서 안 사실인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 담배의 굵기는 약 8mm 입니다. 그러면 이 굵기가 어떤 기준으로 정해 졌느냐.... 하면...
담배가 상업화가 되기 전에는 그 굵기가 제각각이였으나 상업화가 되면서 그 굵기가 일정해 졌는데 상업화 할 당시 입으로 빨기 좋은 가장 적합한 굵기를 찾기 위해 생각해 낸게 어릴때 엄마의 젖을 빨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하여 그 굵기를 여자 유두의 굵기를 평균화 해서 지금의 담배굵기가 결정되었다 합니다.
더불어 이렇게 함으로써 남자들의 정신적인 욕구도 충족시켜 주기 위해 8mm 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얇은 두께의 담배도 많이 나오는데 이건 처음에 여성용으로 나와서 남성 유두의 굵기를 기준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저도 교수님한테 들은 얘기라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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