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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통신사 마다 LTE 고객 확보를 위하여 많은 광고를 내보내고 자기네 서비스가 제일 좋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죠. LG가 아닌 다른 통신사는 LTE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완벽히 구축 된것도 아니고 완벽히 구축되지 않은 망 때문에 휴대폰의 본연의 의무인 전화 기능까지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LTE 에 대한 불만이 많이 늘고 있는 실정이죠.
그렇다고 요즘 나오는 신제품의 스마트폰을 4G가 아닌 3G로 사용할수도 없게 만들어 놨죠. 요금제 자체도 LTE 전용만 내놓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완벽히 사용할수도 없는데 비싼 LTE 요금제를 써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내놓은 상품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비싸게 써야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LTE의 서비스가 조금씩 넓혀 지는거 같아 LTE를 사용하는데 예전 보다는 불만이 좀 줄어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LTE를 사용하다 보면 한번씩 LTE가 잡히던 지역이였는데 LTE가 잡히지 않고 3G로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LTE를 쓰다가 3G로 사용하다 보면 많이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속도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다 보니 LTE를 쓰다가 3G를 쓸려면 많이 답답합니다.
이럴때 LTE 전파를 잡아 주는 아주 좋은 어플이 있습니다. "LTE 부스터"라는 어플인데 LTE 전파가 약하여 제대로 잡지 못할때 버튼 클릭 한번으로 LTE 전파를 잡아주어 LTE 사용을 원활히 할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다운로드는 티스토어에서만 가능 합니다.
▶▶▶ 알림 ◀◀◀
LTE 부스터 앱은 SKT 전용 어플이며 갤럭시S2 LTE 와 갤럭시 노트 용으로 제작된 어플입니다. 다른 기종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LTE 부스터" 아이콘을 클릭하여 어플을 실행해 보면 구조가 아주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능이라고 해봤자 버튼 두개가 다입니다.
정말 단순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LTE 가 잘 잡히지 않는 지역에서 [LTE 전파 잡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기능 사용법은 끝입니다. 뭐... 기능 사용법이라고 할것도 없죠. ㅋ
그러면 어플에서 LTE 전파 잡기를 시도 하고 작업이 완료 되면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 갑니다. 그러면 아마 작업 표시줄에 3G로 표시 되던 것이 LTE로 변경 되어져 있을 것입니다. "LTE 부터스" 어플을 이용하여 LTE 전파잡기를 시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LTE가 잡히지 않는다면 그땐 어쩔수 없이 3G로 사용해야 겠죠.
이 어플의 원리가 원리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자 대부분들이 만족하며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전 아직 이 어플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산이고 LTE 전파가 약한 곳을 가보지 않아서 이 어플을 제대로 활용해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서울지역에 사시는 분들이야 이 어플이 크게 필요 없을거 같지만 지방에 사시는 분들중 LTE와 3G를 왔다 갔다 하며 LTE 전파가 약하면 이 "LTE 부스터" 어플을 이용하여 LTE 를 확실히 잡아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뭐... 안잡히면 할수 없구요. ㅋㅋㅋ
앞으로 LTE 서비스가 확실히 되어 이런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비싼 요금 내고 사용하고 있는 LTE의 서비스를 확실히 받았으면 좋겠네요. ^^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죠. LG가 아닌 다른 통신사는 LTE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완벽히 구축 된것도 아니고 완벽히 구축되지 않은 망 때문에 휴대폰의 본연의 의무인 전화 기능까지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LTE 에 대한 불만이 많이 늘고 있는 실정이죠.
그렇다고 요즘 나오는 신제품의 스마트폰을 4G가 아닌 3G로 사용할수도 없게 만들어 놨죠. 요금제 자체도 LTE 전용만 내놓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완벽히 사용할수도 없는데 비싼 LTE 요금제를 써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내놓은 상품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비싸게 써야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LTE의 서비스가 조금씩 넓혀 지는거 같아 LTE를 사용하는데 예전 보다는 불만이 좀 줄어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LTE를 사용하다 보면 한번씩 LTE가 잡히던 지역이였는데 LTE가 잡히지 않고 3G로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LTE를 쓰다가 3G로 사용하다 보면 많이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속도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다 보니 LTE를 쓰다가 3G를 쓸려면 많이 답답합니다.
이럴때 LTE 전파를 잡아 주는 아주 좋은 어플이 있습니다. "LTE 부스터"라는 어플인데 LTE 전파가 약하여 제대로 잡지 못할때 버튼 클릭 한번으로 LTE 전파를 잡아주어 LTE 사용을 원활히 할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다운로드는 티스토어에서만 가능 합니다.
다운로드 : 티스토어
다운검색 : LTE or LTE 부스터▶▶▶ 알림 ◀◀◀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LTE 부스터" 아이콘을 클릭하여 어플을 실행해 보면 구조가 아주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능이라고 해봤자 버튼 두개가 다입니다.
정말 단순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LTE 가 잘 잡히지 않는 지역에서 [LTE 전파 잡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기능 사용법은 끝입니다. 뭐... 기능 사용법이라고 할것도 없죠. ㅋ
그러면 어플에서 LTE 전파 잡기를 시도 하고 작업이 완료 되면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 갑니다. 그러면 아마 작업 표시줄에 3G로 표시 되던 것이 LTE로 변경 되어져 있을 것입니다. "LTE 부터스" 어플을 이용하여 LTE 전파잡기를 시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LTE가 잡히지 않는다면 그땐 어쩔수 없이 3G로 사용해야 겠죠.
이 어플의 원리가 원리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자 대부분들이 만족하며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전 아직 이 어플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산이고 LTE 전파가 약한 곳을 가보지 않아서 이 어플을 제대로 활용해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서울지역에 사시는 분들이야 이 어플이 크게 필요 없을거 같지만 지방에 사시는 분들중 LTE와 3G를 왔다 갔다 하며 LTE 전파가 약하면 이 "LTE 부스터" 어플을 이용하여 LTE 를 확실히 잡아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뭐... 안잡히면 할수 없구요. ㅋㅋㅋ
앞으로 LTE 서비스가 확실히 되어 이런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비싼 요금 내고 사용하고 있는 LTE의 서비스를 확실히 받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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