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안하는가!!!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어떤 형태로든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 합니다.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부터 해서 아주 작은 기능의 소프트웨어들도 요즘은 대부분이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거나 또는 다운 받을수 있는 링크로 안내를 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보통 사용자 분들이 이런 자동 업데이트가 켜져 있어서 업데이트 창이 떠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동 업데이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실행을 시키면 해당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된 버전이 있어 업데이트 하라는 창을 띄우면 사용자분들은 그냥 바로 취소를 누르더군요. 왜 업데이트를 하지 않냐고 물어 보면 답은 다 비슷합니다. 그냥 귀찮고, 되던 기능이 되지 않을까봐서 입니다. 또한 사용상에 불편이 없는데 굳이 업데이트를 해야 하느냐고 합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닌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래도 업데이트를 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이런 제 생각을 이해 시키기가 어렵더군요.

전 개인적으로는 업데이트를 상당히 중요시 여깁니다. 업데이트 알림창이 뜨면 바로 하거나 아니면 바쁘서 못했을 경우에는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어서 꼭 업데이트를 시킵니다. 이렇게 제가 업데이트를 중요시 여기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기능 향상, 버그 수정과 사용상에 편리함을 좀더 높여 주기 때문이고 IT 특성상 변화의 흐름이 빠른데 그 흐름을 따라갈수 있는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싶어서 입니다. OS가 발전하고 하드웨어가 발전하는데 소프트웨어는 구버전을 쓰고 있으면 좋아진 기능을 모두 사용할수 없어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뭐 물론 메이저 업데이트가 아닌 다음에야 크게 바뀌거나 향상되는 부분은 없으나 사용자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내부적으로 어느정도의 변화는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된 로그를 체크한 다음 어떤 기능이 새로이 생겼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 기능이 나에게 필요한 기능인가 가늠도 해보구요. 

프로그램 에러


이렇듯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향상된 기능과 개인 사용자가 모르던 버그까지 수정이 되어 사용상의 편리함을 도모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행해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윈도우 업데이트나 백신, 방화벽, 웹브라우저 업데이트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안과 관련된 부분들이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이 프로그램들의 업데이트는 반드시 해야 하죠. 

전 개인적으로 장시간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죽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와 유사한 다른 소프트웨어로 갈아 탑니다. 적어도 업데이트는 되지 않더라도 늘 업데이트가 될수 있다는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부분이 있어야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웹상에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그 소프트웨어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활동이 있어야 함을 말합니다. 사용자가 버그나 추가사항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아무런 대답이 없으면 그 소프트웨어는 죽은 소프트웨어로 간주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설령 그 소프트웨어가 사용상에 문제가 없고 성능이 좋다 하더라도 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가 그것 하나 밖에 없다고 하면 업데이트가 되지 않더라도 어쩔수 없이 써야 하겠지만 세상에 그런 프로그램은 거의 없죠. 그와 유사한 소프트웨어가 많기 때문에 굳이 죽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빠른 IT 흐름에 맞춰서 소프트웨어도 같이 업데이트가 되어야 되는데 죽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그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니 손해를 본다는 느낌에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황당 답답


제가 간혹 다른분의 컴퓨터를 보면서 제일 답답한 부분이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업데이트 창이 뜨면 컴퓨터 주인분이 혼잣말로 그럽니다. '귀찮게 시리 왜 자꾸 이창은 뜨나 몰라...' 라구 하며 "취소" 버튼을 누릅니다.
아니 그럼 업데이트를 시키든가. 아님 옵션에서 자동업데이트 기능을 끄든가. 아무런 액션은 취하지 않고 단지 귀찮게 창이 뜬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솔직히 업데이트 하는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데 말이죠. 저같으면 바로 업데이트 하겠두만... 그게 여러모로 좋은데...

적어도 업데이트시 되던게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단지 사용상의 패턴이 바뀔수는 있어도 기능이 없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예외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 소프트웨어 만드는 사람이 여러가지 회의나 여론을 들었을때 그 기능은 없어져야 한다고 결론짓지 않은 이상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발자 특성상 힘들게 만들어서 넣어 놓은 기능을 굳이 뺄려고 하진 않습니다. ^^ 그러니 업데이트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십시요.

오늘 글은 글이 좀 두서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깔끔하게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직도 쓸 말이 많이 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거 같아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아무튼 이 글의 요지는 될수 있으면 업데이트는 꼭 하자 입니다. 

업데이트는 대체로(?) 좋은 것이니 꼭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업데이트 알림창은 "예(Yes)", ActiveX는 설치창은 "아니오(No)"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업데이트를 중요시하는 편이긴 하지만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업데이트 방법이 다른데
    업데이트한다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쭈르륵 바로 해주는 프로그램은 참 좋은데
    확인을 누르면 홈페이지로 연결된다고 하고는 제가 다운받아서 다시 설치해야하는 업데이트는
    정말 귀찮더라구요..ㅠㅠ
    • 2010.04.05 09:18 신고 [Edit/Del]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업데이트가 되면 링크로 안내해 주는 프로그램도 모두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알려 주는게 어딥니까... ㅋㅋㅋ
  3. 특히나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게을리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윈도우 같은 경우 한달에 한번씩 정기 업데이트를 제공하는데, 재부팅 해야 한다는 이유로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언젠가는 한번 끌 컴퓨터를 한번 껐다 켜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그걸 안하는지 신기할 정도죠- 정품이 아니면 아예 자동업데이트까지 못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된통 당해봐야 좀 하려나 싶기도 하고 ㅡㅡ;;;
    • 2010.04.05 09:20 신고 [Edit/Del]
      된통 당해도 그게 보안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렇게 될줄 모르죠. ㅋㅋㅋ
      백신이 안좋네... 컴퓨터가 안좋네... 그렇게 생각할껄요. ^^
  4. DN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업데이트가 해당 SW제작사의 의도적인 - 또는 악의적인 - 방향으로 갈때 말이죠.

    저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지금은 사양싸움에 밀려 사장된) HD-DVD 규격 양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LG에서 나온 블루레이 & HD-DVD 콤보 드라이브를 구입했고,
    이 제품에 번들 디스크로 포함된 사이버링크社의 파워DVD 9.0 Ultra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파워DVD 9.0은 블루레이와 HD-DVD 양쪽을 모두 지원하는 소프트였죠.

    그런데 HD-DVD가 블루레이 진영에게 패배한 이후,
    사이버링크측은 그 이후에 출시한 버전에서는 HD-DVD 재생기능을 빼버렸습니다.
    마침 블루레이보다 HD-DVD 타이틀이 더 많았기에 전 일부러 업데이트 확인 설정을 꺼버렸구요.

    그러던게 지난 2월, 사이버링크측에서 강제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구버전의 파워DVD를 실행시키면 <업데이트 하지 않을 경우 본 소프트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아예 프로그램이 먹통이 된 겁니다. 강제로 실행을 못하게 만들어버린거죠.

    따라서 전 어쩔수 없이 140MB가량의 업데이트 관련 패치파일을 사이버링크 홈페이지에서 받아
    실행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웬걸요. 분명 패치파일인데 기존의 파일들 대부분을 날려버리더군요.
    새로 설치하는 파일이 한 20%라면, 80% 정도는 기존 파일을 제거하는데 할당이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도중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불길한 느낌이 머리속을 계속 떠나질 않았죠. 그 결과...

    이 업데이트 덕분에(?) 현재 제가 쓰던 - 비록 번들이긴 했지만 불법은 아니었죠 - 파워DVD 9.0 울트라는
    HD-DVD와 블루레이 모두 재생이 불가능한 쓰레기로 전락했습니다.
    사이버링크에서 강제로 업데이트 시킨 후 신버전인 10.0으로 넘어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렇다고 10.0 업데이트용 버전이나 처음사용자용 버전을 구입할 수도 없는게,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9.0 울트라 이후부터는 HD-DVD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HD-DVD 타이틀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게다가 제작사에 항의를 해도 소용이 없는 이번 강제 업데이트는 그야말로 날벼락이나 다름없었습니다.
    하여튼 지금은 버전업을 하더라도 계속 HD-DVD를 지원하는 다른 회사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업데이트 하나가 거의 8년간 쓰던 고객 한명을 타사에 넘겨버리는 역할을 한 셈입니다.
    물론 포맷 대결에서 진 소니 베타 비디오 같은 HD-DVD에 애정을 가진 제가 문제이긴 해도,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모든 업데이트가 올바른 결과를 낳는건 아닙니다.
    • 2010.04.03 19:09 신고 [Edit/Del]
      저도 비슷한 이유로 예전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프로그램들은 기능 추가보다는 자사의 서비스를 끼워넣기 위해 업데이트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최근에 곰플레이어를 보면 P2P기능이다 스폰서 링크다 뭐다해서 많이 무거워졌어요.^^.
    • 2010.04.05 09:26 신고 [Edit/Del]
      크... 기분 안좋으셨겠는데요. 그렇죠 이런 경우엔 어떻게 든 업데이트를 안시켜야죠. 이 경우는 업체의 이해타산 속에서 정책적으로 빼버린 경우니 사용자 입장에선 어쩔수 없이 업데이트시 피해를 볼수 있죠.
      이 세상에 100% 완벽한 경우는 없죠. 그러니 제가 업데이트를 강조한 경우는 이런 예외적인 경우까지 포함하란 말씀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보편화된 프로그램들중 업데이트는 기능의 업데이트가 많으니 하란 얘기 였지 이런 특별한 경우를 말씀 드린게 아니였습니다.
  5. 마지막 부분은 정말 간단 명료하네요 ㅋㅋ 업데이트 알림창은 "예(Yes)", ActiveX는 설치창은 "아니오(No)"
    이말 한마디에 감동 받았습니다 ㅋㅋ 다들 업데이트창은 예를 누르겠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저사양 컴퓨터에서 최신의 업데이트를 받으면 컴속도가 느려져 안받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시다는 ㄲㄲ
  6. 마치 저를 보는것 같네요
    에이 이거 자꾸뜨네! 하면서 V3제외하고 업데이트 절대안하는 저..


    그리고 막판에 ACTIVE X는 아니오!! 맘에드네요 ㅋㅋ
    • 2010.04.05 09:30 신고 [Edit/Del]
      보편적인 프로그램은 업데이트 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제 문구를 맘에 들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수상한사람
    컴퓨터 뿐만아니라 스마트폰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죠.
    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거의 유일하죠.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으로 다른 폰을 추천해주지 못하겠습니다.
    • 2010.04.05 09:31 신고 [Edit/Del]
      음... 그렇군요.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 잘몰랐던 부분이네요.
      그런데 전 이상하게 아이폰은 정이 안간다는.. ㅋㅋㅋ
      전 x10이나 hct4g 가 맘에 들더군요. ^^
  8. 윈도우즈 업데이트,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는 필히 하지만 프로그램 업데이트는 반드시 한다는 기준은 아니에요. 저는 주로 포터블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70%가 포터블) 설치할때 생기는 레지스트리 찌꺼기가 없어서 애용하거든요. 포터블은 특성상 업데이트를 하면 포터블 폴더내에 업데이트가 되는게 있거나 설치 진행형 업데이트로 설치를 다시 진행하는 업데이트도 있는데요. 저는 후자는 절대 이용을 안 합니다. 그리고 덩치가 매우 큰(700메가 이상) 프로그램은 업데이트를 안해요. 사용하는 컴퓨터가 구형이라 원래 무거운 프로그램은 업데이트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거든요. 자잘한 업데이트나 포터블 폴더내에 업데이트가 진행되는건 업데이트를 하지요.^^
    • 2010.04.05 09:34 신고 [Edit/Del]
      저도 70%가 포터블 입니다. 주로 PortableAppZ 의 사이트에서 받은 포터블이고 무설치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은 자사의 포터블을 사용합니다.
      저도 포터블의 업데이트는 좀 귀찮긴 하나 그래도 일일이 홈피 찾아가서 다시 덮어쓰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무설치 버전도 업데이트시 인스톨 버전처럼 그냥 파일만 덮어쓸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네요. ^^
  9. 저도 윈도우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꺼놓고 씁니다. 이유요? 자동업데이트 기능이 거지같아서입니다.

    경험해보셨을까 모르겠는데 윈도우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을 켜두면 컴퓨터가 알아서 업데이트 내용을 다운 받고 알아서 설치합니다. 그리고 재부팅하겠냐고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여기서부터가 문제인데요. 회사 컴퓨터라던지 집에서도 일을 하고 있다면 재부팅한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프로그램 다 끄고 다시 다 켜야되고 열었던 파일 다 닫고 다시 열어야하고... 임시로 적은 내용들 다 저장하고 메신저로 보내던 파일은 다 잘 갔나 확인하고.... 등등등. 위에 어떤 분은 컴퓨터 한번 끄는게 얼마나 대단한거냐고 물으시는데 일하다가 컴퓨터 한번 껐다켜려면 한 20~30분은 그냥 날려먹더군요. 본인은 그게 대단한게 아닐지 몰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게 대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부팅 나중에 하겠다고 클릭하면 나중에 또 물어봅니다. 재부팅 할때까지 계속 창을 띄우면서 재부팅해야한다고 짜증나게 하는거죠. (참고로 MacOSX는 자동업데이트를 하더라도 계속 재부팅을 강요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더 문제는요. 그 상태에서 점심시간이 되서 밥 먹고 와보니 컴퓨터가 강제 재부팅되어있었습니다. 물론 전 작업한 파일들 다 날라갔구요. 이런 강제 재부팅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윈도우 업데이트는 무조건 꺼둡니다. 필요하면 수동으로 하면 되더군요.

    그래서 소프트웨어들의 업데이트는 대부분 해당 프로그램의 종료를 요구하기 때문에도 귀찮은거구요.

    일 없고 시간 날때 몰아서 쫙 업데이트를 하긴합니다만 그렇게 자주 자주 할 수는 없더군요.
    • 뱀틴
      2010.04.03 18:14 신고 [Edit/Del]
      업데이트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운받아 놓고 설치를 필요할때마다 혹은 재부팅할때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당하셨던 그냥 자동 업데이트.. 혹은 업데이트 알림만 받는 방법... 굳이 끄시는것 보단 알림만이라도 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의 경우 대부분 보안 업데이트라서 꾸준히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다른생각
      2010.04.03 22:08 신고 [Edit/Del]
      맞습니다. 왜 M$ 맘대로 내 컴퓨터를 끄는건지? 처음 당했을 때 정말 황당했죠..
    • 2010.04.05 09:39 신고 [Edit/Del]
      저도 자동업데이트후 재부팅 하는것에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나 그래도 보안 업데이트는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보다 더한 위험을 경험 하실수도 있습니다.
      뱀틴님 말씀대로 자동 업데이트 옵션을 바꾸어 내가 원하는 시점에 업데이트를 할수 있게끔 바꾸어 사용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는 켜놓고 사용하십시요. 안그럼 수동으로 보안 업데이트라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10. 귀차니즘
    제 경우는 일부러 업데이트를 하지 않습니다.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운영체제를 포함한 주요 프로그램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모두 꺼두고 있고,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 때는 꼭 업데이트된 내용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상 또는 저에게 필요한 업데이트가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더라도 꼭 직전에 백업 이미지를 만들어 둡니다.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일어나는 업데이트 중 9할 이상은 유익한 업데이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업데이트의 경우 시스템 성능에 심각한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전혀 반갑지 않은 요소를 심어넣는 경우도 있고, 업데이트 후 예기치 못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더군요. 물론 이런 안좋은 일들은 무시해도 좋을만큼 드문 일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유독 자주 경험했었고, 10번 중에 한 번이라도 이런 일을 겪게 되면 나머지 9번도 만약을 위해 조심할 수밖에 없더군요.

    자기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자동업데이트는 꺼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10.04.05 09:42 신고 [Edit/Del]
      크... 철두철미 하신데요. 님처럼 사용하시면 자동업데이트 끄고 필요시만 업데이트 하셔도 되겠네요. 너무 관리를 잘 하시니깐...
      제가 본문에서 말씀 드린 부분은 귀차니즘님처럼 관리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업데이트 창이 뜨면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님처럼 잘 하시면 꼭 업데이트를 할 필요는 없죠. ㅋㅋㅋ
  11. 저도 업데이트는 꼬박꼬박 합니다만, 필요한 업데이트만 합니다.
    가벼운 프로그램이 점점 무거워지는 업데이트는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업데이트 내용 자세히 확인해서, 보안에 관련되거나 꼭 필요한 기능이 추가되면 업데이트 하고,
    아니면 안 하는 편입니다.
    • 2010.04.05 09:45 신고 [Edit/Del]
      업데이트를 했는데 자꾸 무거워 지면 전 다른걸로 바꿔 버립니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어도비 PDF 리더 입니다.
      초창기에는 가볍고 좋았었는데 업데이트를 하면서 자꾸 무거워 져서 파폭리더로 바꿨죠.
      요즘은 어도비 리더도 가벼워 졌다고 하는거 같던데 가벼운 파폭리더에 만족하고 쓰고 있어서 어도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12. 다른생각
    업데이트가 버튼 한 방으로 마무리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곰플레이어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업데이트 할 때마다 다시 인스톨러가 뜨고 [다음] [다음] ... 눌러서 설치를 해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근데 중간에 살짝 구석에 [XX 툴바 설치] 체크박스를 끼워 넣어 놔서, 무심고 넘겼다가
    원치 않는 프로그램까지 설치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보다도 더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하나 하는데 무슨 옵션들이 그리 많은지...

    그래서 전 윈도 업데이트나 백신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되, 여타의 프로그램들은 잘 안 합니다.
    • 2010.04.05 09:49 신고 [Edit/Del]
      저도 그냥 자동업데이트 해서 다음 안누르고 그냥 바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부가 프로그램을 설치 할려는 의도 같더군요. 요즘은 부가 프로그램 설치 여부를 묻는 창은 너무 보편화가 되어 사용자가 늘 잘 확인하고 해야 합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는 업데이트를 하는게 프로그램 사용상이나 보안상(특정 프로그램)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적었씁니다.
      모든건 본인의 기준에서 하면 되나 제 생각엔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13. XP시절에 보면 업데이트(주로 보안패치 같은 것들) 하고나서 컴이 심각하게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럴때 복구기능인가요? 설치 전으로 돌아가면 다시 괜찮아지고요. 그런 경우의 업데이트는 좀 곤란한듯.
    • 2010.04.05 09:52 신고 [Edit/Del]
      만약 그럴경우 모든 컴터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 난다고 하면 MS 에서 그와 관련 업데이트를 해줬을 것입니다.
      그러니 보안 업데이트는 반드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14. 전 반대인게
    백신이나 보안관련 업데이트는 필수지만 다른건 사실 좀 생각해봐야합니다
    불여우 부가기능중에 메일확인해주는게 있습니다
    어느날 패치를 하고나니 메일이 며칠간 없더군요. 딱히 올 메일도 없지만..
    확인해보니 오!마이!갓! 설정해놓은게 업데이트하면서 홀라당 다 날아간겁니다 --;
    그프로그램 새버전은 이미 나와있구요.. 가끔 그런 경우때문에 업데이트라고 다 챙길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업데이트기능은 사용자의 허가나 동의없이 무단으로
    인터넷접속을 시도한다는겁니다. 죽어라 존알람같은 고급방화벽프로그램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요즘 프로그램. 거의 100% 인터넷접속 시도합니다. 주인 허락도 없이..
    • 2010.04.05 09:57 신고 [Edit/Del]
      ㅋㅋㅋ.. 그렇죠. 어딜 감히 주인 허락도 없이 지 맘대로 수시로 인터넷에 접속하는지... ^^
      자기가 자기 컴터를 관리를 잘 하시면 자동 업데이트 끄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가끔식 관련 프로그램 RSS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업데이트 상황을 보고 업데이트 시켜 주면 되니깐요.
      그러니 제 글의 요지는 자동 업데이트를 켜두고 있으란 얘기가 아니고 업데이트 프로그램에는 기능 추가나 버그 수정 부분이 있으니 업데이트를 잘 하자는 것이였습니다. 방법이 뭐가 되었든 상관 없습니다. ^^
  15. 업데이트를 안하는 사람은 대부분 컴퓨터 관리에는 신경쓰지 않고 게임이나 필요한 일만 하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악성코드가 감지됬다는 메세지도 그냥 닫아버리는 사람이 많이 있죠,, 그러다가 컴퓨터가 느려지면 컴퓨터 잘하는 친구를 부르죠ㅋㅋ
    프로그램이란게 사람이 만드는것인지라 불완전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구요,, 물론 이제 됬다 싶으면 final버전을 내놓아 개발을 마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죽은 프로그램은 아니죠,,
    저도 글쓴이님처럼 업데이트를 중요시 하긴 하지만 상황은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안해야 될때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료프로그램이 유료로 전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디버닝 프로그램중에 이응이 윈도우7 지원여부를 유로로 바꾸더군요,,
    아니면 업데이트를 핑계로 자신들이 스폰받는 애드웨어를 설치하게끔 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카메라가 그러더라구요,,
    암튼 업데이트는 중요하지만 안해야 될때도 있긴 있습니다!!ㅋㅋ
    • 2010.04.05 10:00 신고 [Edit/Del]
      무료 였는데 유료로 전환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전 그 프로그램 쓰지 않고 다른 무료 프로그램으로 갈아 탑니다.^^
      100% 하란 얘기는 아니였습니다. 될수 있으면 하란 얘기였습니다. 늘 예외는 발생하는 법이니깐요. ^^
  16. 업데이트.. 좋죠... 가능하면 포터블 기기들 펌웨어들 업데이트들도 좀 업체들에서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컴퓨터 프로그램들 말고 포터블 기기들 펌웨어 업데이트.... 기기 출시되고 나서 2년 지나면 그야 말로 고물 신세 면하기 힘드니 -_-....
    • 2010.04.05 13:35 신고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질 않으니...
      내가 산 제품 꾸준히 업체에서 신경써 주고 있다고 느끼게끔 신경써 주면 좋겠는데 어체 입장에선 그렇지 않은가 봐요.
      뭐... 구닥다리 쓰지 말고 새제품으로 다시 사란 말이겠죠. ㅜ.ㅜ
  17. http://cs5launch.adobe.com/
    Adobe CS5 나오면 바로 업뎃해야할까요? :(
    워낙 방대한 프로그램이라 업뎃이 힘들던데......
    • 2010.04.06 08:30 신고 [Edit/Del]
      저 같은 경우는 지금 VS2010 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방대한 용량이지만 향상된 기능을 맛보기 위해 무척 기다려 집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일수록 불편하지만 향상된 기능으로 업무의 편리성을 위해 업데이트는 하는게 좋겠죠. ^^
  18. dylanseo1995
    한때 곰플레이어를 능가해서 최고의 플레이어로 불림 KMP플레이어는 지금 몇개월동안 업데이트도 안나오고 결국 '죽은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죠...
  19. 자동업데이트 기능의 가장 안좋은 점은, 너도나도 자동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올리다 보니 컴퓨터가 느려진다는 점입니다. 당장 Adobe Acrobat, HWP, 노트북 드라이버 업데이트 기타등등... 새 프로그램 설치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msconfig에 가서 자동업데이트를 끄는 것이죠. Active X도 마찬가지고요.

    왜냐하면, 실제로 업데이트가 컴퓨터 켤때마다 체크해야 할 만큼 자주 일어나지도 않는데 느려지기만 하거든요. 더군다나, 그렇게 자주 업데이트가 있어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처음부터 잘못 만든 거죠.

    그래서 백신과 운영체제의 보안 업데이트 외에는 체크 안합니다.

    파이어폭스나 Pidgin 같은 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램 실행시, 또는 프로그램 실행 도중에 업데이트를 체크합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일수록 업데이트 체크가 자주 있을 것이고, 덜 쓰면 그만큼 덜 되겠죠. 1년에 한번 쓰는 프로그램인데 자동 업데이트가 컴퓨터 켤때마다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번 업데이트 체크를 할 필요가 없어요.
    • 2010.04.29 16:09 신고 [Edit/Del]
      저도 왠만한 자동 업데이트는 다 끄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백단에서 뭔가가 이루어 진다는게 기분 나빠서 말이죠. ㅋㅋㅋ 그리고 자원도 더 빨아 먹는거 같아 이레저레 안좋은거 같아 중요한 업데이트 몇개 빼곤 다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20. fake
    예외의 경우 - 네이트온 입니다;;

    네이트온 같은 경우엔 업데이트 시키면 광고창 제거 기능이 사라지거든요. 실행할때마다 넘쳐나는 그 광고의 물결은;;
    • 2010.05.18 16:03 신고 [Edit/Del]
      요즘 네이트가 이상해 졌더군요. 욕을 많이 먹고 있죠.
      거기다 네이트온의 업그레이드가 기능적인 업그레이드 보다 광고와 네이트 클릭수 늘리기 위한 업데이트만 이루어지는거 같아 저도 좀 답답합니다. SK가 이러면 안되는데... ㅜ.ㅜ
  21. 저는 업데이트 뜨면 반드시 합니다... 알툴즈도 항상 로그 보면서 확인하죠 ㅎ 그런데 기능 뺀다는 게 알송 2.3에서 벨소리 제거.. 뭐 예외는 있겠다만 버그 수정을 위해, 또 보안 취약성 해결(?)을 위해?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