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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탐색기에서 파티션이 나누어진 드라이브(D: F: 등)로 폴더를 변경할시 한번씩 딜레이가 일어 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XP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었던거 같은데 윈도우7을 쓰면서 그런 현상이 한번씩 생기는 경우를 볼때가 있습니다.
저도 한번씩 딜레이 현상과 함께 이상한 기계음(?) 같은게 들릴때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리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주위가 그렇게 조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리에 민감하질 않는데 집에서는 조용하기 때문에 약간의 소리에도 굉장히 민감해 지더군요.
저도 한번씩 딜레이 현상과 함께 이상한 기계음(?) 같은게 들릴때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리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주위가 그렇게 조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리에 민감하질 않는데 집에서는 조용하기 때문에 약간의 소리에도 굉장히 민감해 지더군요.
그런데 우연히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는데 적용시켜 보니 딜레이 현상과 함께 기계음이 사라졌습니다. 아직 좀더 좀더 경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적용시킨 당장에는 그런 현상이 일어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윈도우7 드라이브 폴더 변경시 딜레이 현상 해결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의 위치로 이동 합니다.
[시작->파일검색] 에서 [전원 옵션] 선택 또는 [시작->제어판->전원 옵션] 을 선택합니다.
그럼 전원 옵션 창에서 자기가 사용하는 전원 관리 옵션 사항의 오른쪽에 [설정 변경] 항목을 클릭 합니다.
바뀐 화면 창에서 제일 밑에 있는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선택 합니다.
그러면 전원 옵션 설정하는 창이 하나 뜨는데 그 창에서 [하드디스크] 아래 [다음 시간 이후에 하드 디스크 끄기] 아래 항목에 설정 부분을 0으로 만들어 주시면 [사용 안함] 으로 변경이 될것입니다.
전 노트북이라 [배터리 사용]과 [전원 사용]이 나눠져 잇지만 일반 데스크탑의 경우 구분 없이 [설정] 이란 항목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럼 그 부분의 값을 0으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설정값이 [사용안함]으로 표시가 될것입니다.
설정 이후 "확인" 버튼 누르시는거 아시죠. "취소" 버튼 누르시면 안되요. ^^
이상과 같이 설정을 마치셨으면 탐색기에서 드라이브 폴더 변경시 딜레이 현상이나 기계음 같은것이 사라 질것입니다. 만약 저처럼 약간의 딜레이와 기계음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위와 같이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효과가 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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