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되다.

Posted at 2010. 2. 12. 14:00 | Posted in 블로그
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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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태터앤미디어에 파트너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처음 신청을 했을때 연락이 오래도록 없길래 떨어 졌다고 생각했었는데 파트너로 선정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간단한 문서 정리를 해서 계약을 위한 서류를 보내고 몇일 기다리니 스킨도 태터앤미디어에서 바꾸어 주었습니다.

어제 정상적으로 완벽히 스킨이 정리가 이루어 져서 바뀌었는데 제 나름대로 스킨에 추가할게 있어 스킨이 어제밤 한동안 엉망으로 보였을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들어오시던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힘으론 제 마음에 드는 스킨을 만들수도 없거니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태터앤미디어에서 이렇게 제 마음에 드는 스킨까지 제공해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제 블로그 스킨이 바뀌니 새옷을 입은듯 기분이 들뜨는게 좋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게 상단 타이틀 이미지 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스킨 작업을 해주신 더링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제가 태터앤미디어에 파트너 신청을 한 동기는 처음에는 호기심이였습니다. 뭐 물론 좀 트랙픽수도 늘리고 광고 수익료도 올릴수 있을까 하는 심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말은 많이 들어봤으나 정확히 어떤곳인지 궁금했고 가입도 함부로 할수 없는 곳이라 밑져야 본전이니 신청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파트너로 선정되어 다른 파트너 블로그를 방문해 보니 제 블로그가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수, 일일방문객, 네임밸류 등 모든면에서 제가 많이 떨어 지네요.

앞으로 태터앤미디어에서 활동하면서 어떤일이 일어 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 파트너 선정이 제 블로그 네임벨류를 올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설전에 이렇게 파트너 선정이 마무리 되어서 왠지 설 선물을 받은거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여 태터앤미디어에 다른 블로거님에 뒤지지 않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