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sh(믹시)여 안녕~~~ 미안하다.

Posted at 2010.02.19 17:48 | Posted in 블로그
Mixsh(믹시)여 안녕~~~ 미안하다.

언제 부터인가 믹시가 불안했었다. 페이지 자체가 열리지 않을때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 내 블로그가 열리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도 했다.

그래서 버릴까 라고 생각을 해도 믹시에 대한 애착이 있었기에 버릴수가 없었다. 믹시가 내 블로그에 크게 트랙픽을 유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개인이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게 대단해 보였고 사이트 자체도 신선하고 깔끔했기 때문에 애착을 많이 가졌었다.


그러나 이제는 버릴때가 온거 같다. 믹시 내 블로그 관리로 들어가 보면 똑같은 글이 중복이 되고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또한 믹시에 글게시도 잘되지 않을때가 많다. 계속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믹시 운영자님이 회사일로 바쁘시고 그리고 믹시 운영하는거 때문에 회사와 사이도 안좋아 졌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언제 정상적으로 관리가 이루어 질지 모른다.

그래서 2~3일전에 믹시 추천 버튼을 떼어 버렸다. 마음이 착잡했지만 큰맘먹고 떼버렸다.

원래는
 


이랬는데 지금은

블로그 스킨 변경으로 실제 화면과 다를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꾸었다.

예전 아래 부분에 있던 공감 추천 버튼을 믹시를 떼버린 허전한 자리로 옮겼다. 나중에 다시 믹시가 정상적으로 관리가 되고 운영이 되면 그때 다시 믹시를 달도록 해야 겠다.

그런데 참 많이 아쉽다. 블로거에게 유명 메타사이트가 하나라도 아쉬운 것인데 이런 좋은 믹시 같은 메타 사이트가 갈길을 잃고 방황하고 블로거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있다는게 애석하다.

다시 건강한 믹시로 돌아오길 기대하마. 미안하다. 믹시여~~~

PS. 믹시 운영자님 화이팅~~~ 입니다. ^^




  1. 음, 서서히 사용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군요.
    저도 꽤나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ㅠ.ㅜ;
    • 2010.02.20 08:04 신고 [Edit/Del]
      저도 고민 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되지 않는 사이트를 계속 제 블로그에 붙여놓기가 좀 그런거 같아 과감히 떼버렸습니다.
      언젠가는 정상화가 될꺼라 믿고 기다려 볼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않되나서 잘 모르겠지만 글관리가 잘 않되는건 좀 꽁기꽁기하더군요.
  3. Endless9님이 운영에서 손을 때시니 안타깝내요 ㅠㅠ
  4. 저도 가장 깔끔한 메타사이트라 생각하고 달고있었지만, 아쉽게도 얼마전에 작별을 했습니다.
    Endless9님께서 손을 때시자 사이트가 급 망한 느낌을 감출 수 없습니다.
    • 2010.02.20 08:08 신고 [Edit/Del]
      참 좋은 메타사이트였는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사이트라 사람들에게 관심도 많이 받았었는데... 관리자분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그분을 탓할수 없고 사이트가 아까워 애석한 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글이 마구 중복되고 그런 게 좀 있었는데..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네요..
    • 2010.02.20 08:09 신고 [Edit/Del]
      저도 그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때 아... 이제는 버려야 하는 시점이 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아까운 마음에 기다렸는데... 어쩔수 없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저도 하도 머하고 해서 몇일전 부터 바이 했답니다.
    메타 블로그를 이용하는 블로거로써 조금은 아쉽기도 한 부분이 있지만 너무 오류가 많이 나고 하니 미련없이 추천버튼을 떼어 버렸네요^^
    지금은 있으나 없으나 적응이 다된 상태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0.02.20 08:11 신고 [Edit/Del]
      저도 그다지 믹시에서 트랙픽 유입이 없었기에 그다지 어색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단지 사이트가 마음에 들었고 추천 버튼에 숫자 올라가는 재미로 놔뒀었는데... 관리가 안되는 사이트를 제 블로그에 방치할수 없어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7. 비밀댓글입니다
    • 2010.02.20 08:50 신고 [Edit/Del]
      제가 아직 내공부족으로 메가펌 버튼의 자리 이동을 할수 없어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이상하게 파폭에서와 IE에서 보이는 위치가 틀려져서리...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저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쩝~
    이제 자체적으로 없앤 것 같은데요.
  9. 프로그래밍을 잘 몰라서 떼지도 못하고 방치 했어요 ㅠ ㅋㅋ 블로그 깔끔하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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