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

Posted at 2009. 9. 5. 21:29 | Posted in 이야기/► meTo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일을 할때 가장 가슴이 뛰었는가?
 

2. 지금까지 한 일 중에서 가장 성과가 좋았던 일은 무엇인가?
 

3. 로또에 당첨되어 돈벼락을 맞아도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4. 만약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
 

5. 한밤중에 전화가 와서 잠을 깨워도 짜증내지 않고 받을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29세까지 반드시 해야할 일" 중에서...

예전에 제가 읽었던 책중에서 가져 왔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일" 이라고 합니다.

제가 29세는 넘어서 그런지 지금은 제가 저런 생각을 하면 가정이 흔들릴꺼 같습니다. ^^

저도 한때(결혼하기 전에) 저런 고민들을 심각하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택한게 프로그래머의 길이지만...

예전 무릎팍 도사에서 한비야씨가 나오셨을때 그런말을 하셨죠. 정말 자기 가슴을 뛰게 하는일을 해야 한다고...













못해도 정말 자기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을 하는게 그 일을 오래 오래 할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해소하기가 편합니다.

저도 제 일인 프로그램 만드는 일을 사랑합니다. 프로젝트 할때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지만 끝내고 나면 그 희열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 맛 때문에 힘든 IT 업계에 계속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자기 진로에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위 질문을 참고로 하셔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 캐스퍼
    제 나이가 이제 23이 되는데요, 저도 요즘 제 진로문제와 인생설계문제때문에

    너무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휴우 그냥 생각없이 하루하루 막살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저 위의 몇가지 질문들에 대답을 선뜻 할수 없는 제자신이 답답하네요.... 앞으로 저 질문에 대하여

    몇일..몇주..몇달 동안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저 질문들에 대답할수있는 내가 되기를..!
    • 2009.12.29 08:21 신고 [Edit/Del]
      23세면 아직 여러가지 고민을 충분히 할수 있는 나이 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평생 직업을 택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시간과 경험을 토대로 택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해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주관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할거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2. 프로젝트 끝나고 희열이 온다면 인생이 너무 고달픈거 아닐까요? 화면 한개 쿼리 하나에서 희열이 와야 진정한 개발자가 아니겠느냐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ㅎㅎㅎ

    '아~~ 누가 이런걸 이렇게 잘 만들겠어!! 난 천재야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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