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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컴퓨터 하는걸 무지하게 좋아 한다.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들고 주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난 컴퓨터로는 게임을 하진 않는다.
어느날 아내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나에게 물었다.
"여보... 컴퓨터가 좋아 내가 좋아???"
순간... 답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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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첨시작은 어땠을까..궁금하답니다.
아내와 컴퓨터...제목부터..재미나네요..아내분에게 이후에 답을 주셨나요
지금도 그다지 제가 컴터 하는거에 시비는 걸지 않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