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조심 해야할 세가지 끝

Posted at 2009.11.24 13:56 | Posted in 이야기/► meTo
남자가 조심 해야할 세가지 끝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세가지 끝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정말 재수 없으면 패가망신 당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니 아래 세가지 항목을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사회생활을 하신 분이라면 공감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첫번째가 혀끝 입니다.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혀끝을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말을 함부로 많이 하다보면 실수도 많이 하게 되고 줏어 담지 못할 말을 해서 큰 위기에 처할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말을 너무 안하는것도 안좋겠지만 말을 할때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자기가 꼭 할수 있는 것이나 지킬수 있는 말만 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늘 말조심을 한다고 하는데도 사람이 살아 가는데 100% 조심하는게 쉽지 않죠. 말을 하고 나서도 내가 왜 이런말을 했지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경우를 줄이기 위해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두번째가 손끝 입니다.

손끝을 조심하라는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아무대나 싸인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계약서, 보증 등등 모든 문서에 함부로 싸인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싸인 잘못해서 패가망신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그렇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어서도 그렇고 이 싸인 하나로 얼마나 큰 문제를 야기 시키시는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늘 싸인을 해야 할일이 있으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문서를 꼼꼼히 읽어 보고 확신이 들때만 싸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 아직 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회사에 중책을 맡고 있어서 중요한 계약서에 싸인 할일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하지만 그외 모든 카드사용에 대한 싸인 말고는 늘 계약서를 꼼꼼읽어 보고 싸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에 계약서가 얼마나 복잡한지 보험계약만 봐도 도데체 무슨 말인지... 좀 쉽게 써주지... 어찌됐든 싸인을 함에 있어서는 계약서가 뭐가 되든 늘 조심하기 바랍니다.

 
세번째가 좆끝 입니다.

남자가 너무 성관계가 문란한 것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결혼 하신분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겠죠. 괜히 한번의 쾌락을 위해서 아무렇게나 휘둘렀다가 되돌릴수 없는 일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성병, 꽃뱀, 임신 등등 자기 아내에게 씻지 못할 아픔을 주기 싫으시면 항상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부부간의 관계만 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일들이 아내에게도 아픔이겠지만 자기가 저질러 놓고도 자기 자신이 가장 아프고 괴로울수 있습니다. 이게 한번의 쾌락으로 이혼이라는 크나큰 일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이런 일을 겪은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남자의 본능에 너무 충실 하지 마시고 늘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것이 많겠지만 큰 단락으로 봤을때는 이 세가지만 조심해도 사회생활하는데는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저희 국어 선생님이 알려 주신것입니다. 제가 남고에 다녀서 제자가 이제 곧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야 하니 걱정 스러운 마음에 이런 얘기를 해주신거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들었어도 정말 이해가 팍팍되고 가슴깊이 묻히더군요.

여러분들도 위 세가지를 늘 조심하시어 사회생활 및 가정생활에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 유답?ㅋㅋㅋ
    좋은 내용입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자주 듣던 말이지요.
    입, 손, 좆...
    어릴 때의 손은 '주먹'이었는데 나이들어서는 '보증'이지요.
    좆이나 손은 너무나 확실하게 조심해야할 것이지만 입은 참으로 애매한 문제라는것을 또 나이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구화지문이라는 말도 있지만 남이 하는 말도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입니다.
    나는 완전히 잊고 있는데 10년만에 찾아와서 예전의 이야기를 빙빙돌며 꺼내는 놈, 6년만에 연락되어 역시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돌려주는 놈... 가소롭고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지요. 10년만에 온 놈은 냅다 어깨동무부터 하질 않나... 감정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 할 것이지. 두 놈 다 내가 진실하게 친구로 대하려고 했는데 실망감과 한심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지요.
    어린시절 저에게 겁나게 두들겨맞던 친구를 싸이월드로 접했는데 여전히 착한 심성에 나에게 악감정을 보여주지 않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같은말을 해도 어떤놈은 평생을 가슴에 품고 살고 어떤 놈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마이클 조단이나 효도르에게 형편없다고 비난하는 아마츄어 선수에게 마이클 조단이나 효도르가 어떻게 할까요. 그냥 웃습니다.
    말을 안하고 살 수도 없고, 조심해서 한다고 해도 열등한 놈들을 대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저 자신감으로 충만하고 정신상태가 온전하고, 한 마디로 좋은 놈들 만나며 사는게 답이지요.

    나도 기분나쁜 소리 들은적들이 있지만 두고두고 곱씹을 만큼 남의 평판에 신경쓰지는 않거든요.

    제가 님한테 에라이 등신아... 라고 한다고해서 님이 등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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